토탈워 - 햄탈워 - 40000 에 관심가지게된 뉴비야
의심 그거 말이야
과거에도 진짜 충무공급 전적을 세우고, 나라를 구한 개인도
그러니까
'저사람은 그간의 행적과 신념으로 봤을때 국가보증임'
이었던 개인이나 단체도
카오스에 홀라당 자의나 타의로 넘어간적이 있음? 많음?
저 문장이 단순히 밈인지
진짜 저 시대정신에 모두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인지
판단이 안서서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러봄.
토탈워 - 햄탈워 - 40000 에 관심가지게된 뉴비야
의심 그거 말이야
과거에도 진짜 충무공급 전적을 세우고, 나라를 구한 개인도
그러니까
'저사람은 그간의 행적과 신념으로 봤을때 국가보증임'
이었던 개인이나 단체도
카오스에 홀라당 자의나 타의로 넘어간적이 있음? 많음?
저 문장이 단순히 밈인지
진짜 저 시대정신에 모두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인지
판단이 안서서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러봄.
호루스 헤러시가 바로 그렇게 터졌음
당장 제국 절단낸 호루스 헤러시만 해도 적팀에 총사령관이랑 황제가 직접 황제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을 직접 내려준 놈들이 있음...
"저는 당신이 너무 염려하고 있고, 로부테 길리먼은 황제의 진정한 아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칼로르가 말했다. 콜콴은 그를 노려보았다. "호루스도 그랬다. 자네와 자네의 동료들은 우리 모두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것을 잊었다." - dc App
누구도 의심을 피해갈 순 없고, 그게 일정 부분은 미덕으로까지 여겨짐. 극단적인 보수파(퓨리턴) 성향 캐릭터가 일만 터지면 대부분 결론이 '일단 죽어' 인 것도, 의심스러울 때 가장 확실한 대처법이라서임. - dc App
당장 호루스만 해도 충성심은 진짜였는데 의식으로 강제로 타락당했음
Aㅏ....... 그런거였군. 세계관 확 몰입되네. 이야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들
굳이 프마 시점까지 안 가도 이게 황제 기적이다 하면서 기뻐하던 챕터가 통째로 이단 선언 당하고 와장창 몰살당하거나 퍼스트본 챕터인 아핸도 가우니시안 헤러시 때 챕터 절반이 타락해서 카오스 스폰이 된 이력이 있음
아 참 심연의 성전 때 인퀴지터가 이단 챕터 리스트 뽑아서 참회하라고 EOT 보냈는데 그때 카오스 챕터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도 했었음 이땐 심지어 인퀴지터가 한참 뒤에 이단이었단 게 밝혀지는 엔딩으로
제국에선 모든 걸 의심하는 게 덕목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