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커가 니들 황궁문 안에 꽁꽁 틀어박혀서 아무 것도 안 하고 1만년 동안 제국 망하는 거 실시간 직관하면서 아주 꿀 빨았나보다? 근데 난 니들이랑 다른데 어쩌냐? 안 그럴 건데? 꼬우면 나 죽여보시던가?"
"이야 그치? 나 대신 호루스가 왔으면 좋겠지? 니들 방식이 호루스랑 딱 판박이 같은데 인성 수준 알만하죠? 황제 최측근 보디가드 주제에 니 주인 칼빵낸 반역자랑 하는 짓이 비슷해서 참 좋으시겠어요 시발놈아? 근데 난 안 그럴 건데 어쩌냐? 나 섭정인데 니가 뭐 어쩔 거임? 내가 하겠다는데 꼬우면 뭐 어쩔 건데?"
...할 말은 한다? 길카콜라!
지금 길리먼은 약간 공익이나 성질 더러운데 유능한 CEO 보는 느낌임 어차피 자길 대체하거나 견제할 인력도 없고 대체하는 거 자체도 불가능하니까 입에 필터링이 없어졌어... - dc App
마크라그 뒷골목을 휘어잡던 길두한 형님...
대신에 '생귀니우스 대신 니가 죽었어야지'랑 '차라리 돌아오지나 말걸' 소리나 듣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