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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먼과 콜콴 얘기로 갤이 불타는 사이에 너무 찬물 끼얹기인가 싶지만, 어쨌든 이번 작업도 완료했습니다.

라일라너는 항상 작업하고 싶은 캐릭터였는데 딱히 어떻게 할지 감이 안오다가, 갑자기 확 영감이 떠올라서 한나절만에 끝냈네요. 


사담이지만 작업중인 TRPG 책 말고 GW 본가에서 드디어 혹시 협업 의사가 있는지 간 보는 이메일이 왔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