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노네스 세테노의 제안에 따라 그나는 비스마르 총독실을 지휘소로 사용.
- 생각보다 적들의 반응이 없어 그나는 일단 인내심을 갖고 대기하기로 함.
- 전작 워든 오브 더 블레이드 처럼 마검은 총독의 정신을 공격함. 그나는 너희들의 구원이 아니라 파멸이 될것이니. 심증에 확신을 더하는 부분이, 그나 중에 스타이어(앵그리프에서 배틀브라더를 잃었다)가 앵그리프 작전중 깡그리 파괴한 공장을 이미 알고 있다는 투로 말한것을 들어서. 총독은 그게 그냥 불운한 사고로만 지금까지알고 있었기에. 과거에 그런 짓을 했으면 다시 안하리란 법이 있나?
- 한편 추기경 올라는 그나를 보고 수치심에 젖어 회개를 빙자한 자학을 시작. * 바로 이전에 그나가 오기전에 황제는 우릴 버렸다 우리 안지켜준다 등등 황제교로서 해서는 안될 말만 골라서 하고 있었음. 휘하 신도들에게도 회개하라는 명목으로 폭력을 설파하고 광기에 젖은 신도들은 서로의 죄를 물어 서로서로 죽이는 학살극이 일어남. * 전작과 비슷하게 황제교 주요인물이 먼저 미쳐버림
- 인퀴지터 퓨리아와 카노네스 세테노는 이 사태를 보고 그나와 인퀴가 도착한 사건이 되려 악마 침략의 방아쇠같은 이벤트였나 의심함.
- 폭력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번지자 퓨리아는 궤도 폭격으로 일제 섬멸을 제안. 그나는 신앙적 광기 상태에서 대규모 학살을 일으키면 사이킥적 재앙이 발생을 우려하여 먼저 폭도들의 거점을 단계적으로 격파시키는것부터 함.
- 비스마르는 그나가 자기네들 죽이기전에 가족과 호위병들을 데리고 탈출하려함. 비상탈출 열차를 타고 언더하이브로 내려가 그나들을 해방군이 아니라 학살자로, 황제를 거짓 신이라 선동. 그리고 아직 신앙을 잃지않은 자들을 호위병들과 함께 학살.
- 어느새 와서 이걸 지켜보던 엠칠 타라우타는 기쁨의 박수와 함께 가르침을 주겠다며 비스마를 꼬드기고 비스마르는 이를 따라감.
- 비슷한 시기에 기갑까지 동원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남. 규율없이 일어난 사건 치고 조직적이라 의심하던 와중에 노이즈 마린을 발견한 그나는 바로 이놈들이 원흉이라 판단하고 일부는 폭동제압, 가란 크로 포함 일부는 노이즈마린을 뒤쫓음. 이때 노이즈 마린을 처단하고 반쯤 정신 나간 비스마르까지 같이 처단. * 이때 비스마르는 눈 한쪽이 없고 피부는 반 넘게 검게 변했다는거 보면 엠칠 합류 이후 쾌락을 빙자한 고문을 받은 모양
- 직후 대성당에 균열이 생겼다는 상황보고를 받고 그나 타격대 전체 대성당으로 집합. 대성당에서의 광기가 균열을 일으켜, 안그래도 대균열때문에 불안한 행성에 악마들이 쳐들어올 통로가 생김. 추기경 올라는 여기서 휘하 광신도들과 함께 악마들에게 찢겨죽음.
- 대성당에 우글거리는 악마들을 처단하고 균열을 닫았으나 끝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는 그나들. 직후 바로 5개 균열이 더 열렸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대량 사상으로 인한 사이킥 불안정 현상을 막기 위해 크로는 소규모 궤도 폭격을 요청. 크로는 균열의 좌표 분석을 통해, 몇년전 파괴한 상투스 빈쿨라(스타이어가 배틀브라더 몇을 잃은 그 지역)를 방어하기 위해 균열이 생겼고 앵그리프를 공격하기위한 목적이 아님을 간파.
- 그나의 상투스 빈쿨라 진격을 목도한 타라우타 이하 엠칠은 방어/매복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슬라네쉬를 위한 의식을 완성하려함. 의식은 결국 완성되었고 막대한 양의 워프에너지가 빔을 만들어 '데스마'라는 다른 행성을 반갈죽 해버림. 앵그리프 시스템의 행성은 이로서 8개(카오스 8각성)가 되어 거대한 균열 관문이 되어버림. 이것이 엠칠이 목표한 위대한 예술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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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물리적으로 그려버렸네
그나는 신앙적 광기 상태에서 대규모 학살을 일으키면 사이킥적 재앙이 발생을 우려하여 제국이 봉기 진압하다가 잘 안풀리면 학살 많이 하는데, 학살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였구나
행성수가 하나 모자라면 하나를 반갈죽시켜서 두개로 만든다니 ㅅㅂㅋㅋㅋ
요약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