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먼은 깨어난 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초인적인 힘을 가진 스페이스 마린들의 원천 중 한명이며 그들 중 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자이며 지성인이고 강철 같은 존재였지만 그런 그라도 결국은 휴식이 필요했다.
메카니쿠스들과 화성을 위시한 기계교도들은 이해하지 못할테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러한 그도 황제께 봉사 후 사라져가는 사이커들 말고 실력이 좋아 자신의 기함에 머무르는 일련의 사이커들의 도움을 받으면 잠시나마 쉴 수 있었다.
임페리얼 네이비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오로지 황제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득찬 이들이 근무하는 자신의 기함에서, 수 없는 업무들을 처리한지 20일 만에 잠을 청한 그는 2시간 뒤에 일어나겠다 말한지 30분 만에 눈을 부릅뜨며 일어났다.
어찌나 세게 주먹을 반사적으로 쥐었는지 그가 누웠던 사파이어로 꾸민 침대는 종이가 구겨지듯 주먹을 쥔 곳이 구겨졌고 그가 내뿜은 기운으로 모든 보석이 다 가루가 되어버렸다.
“칼리반! 칼리반으로 가야한다! 황제폐하께서 라이온에게 가라고 하셨다!”
아 귀찮아 안쓸래.
씨발련아 좋은말할때 써주세요
이미 좋은말로 안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붙임 좋은말 ㅇㅈ?
씨발데레 미친쉑 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재밌는데 빨리써줘요 ㅠ
솔찍하게 말하면 수박 겉핥기 지식밖에 없어서 머리속에서 스토리는 구상했는데 세세한 설정들을 너무 모르니까 고인물 형님들이 서비터로 만들까봐 못쓰겠어
나도 1도 모르면서 철판연재중임 얼른 ㄱㄱㄱㄱ ㅠㅠㅠ 필력좋던데 ㅠㅠ
대놓고 개그로 가면 아무도 별말 안함.
언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