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브테러에서 놀던 아바돈의 손에는 볼터탄 하나가 들려있었을 뿐이다.

이 볼터탄 하나를 어디에 쓸까?



고민하며 길을 거닐던 아바돈은 루시우스 더 이터널을 만났다.

'마침 내가 권총자살로 자위하려 하는데 그 볼터탄 좀 줄 수 있겠소?'

아바돈은 볼터탄을 넘겼고,

루시우스 더 이터널은 고맙다는 뜻으로 파워아머에서 얼굴가죽 하나를 때주었다.




얼굴가죽을 들고 길을 거닐던 아바돈은 파비우스 바일을 만났다.

'손에 들린 그 스페이스 마린 얼굴가죽의 유전자가 필요하니 줄 수 있겠소?'

아바돈은 얼굴가죽을 넘겼고,

파비우스 바일은 고맙다는 뜻으로 진 시드를 주었다.




진 시드를 들고 길을 거닐던 아바돈은 휴론 블랙하트를 만났다.

'레드 커세어에 병력이 부족하니 그 진 시드를 줄 수 있겠소?'

아바돈은 진 시드를 넘겼고,

휴론 블랙하트는 고맙다는 뜻으로 커다란 파워클로를 주었다. 





커다란 파워클로를 들고 길을 거닐던 아바돈은 참회의 원정을 돌던 아라무스를 만났다.

' 내 놔.'






아바돈은 빈털털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