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일어나려는 조짐을 보이자 터미투스 칙령에 따라 전 병력을 테라에 들이박는 그나vs막으려는 임피와 황제교vs터미누스 칙령에 따르는 커가vs황제 지키려는 커가vs꼽사리 낀 깐프


호헤 이후 테라에서 벌어지는 최대의 내전이겠지


그나측이 밀리기 일보직전에 러스가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러스가 늑대의 시간에 돌아오겠다 했는데 늑대의 시간은 해질녘 어둠 때문에 개인지 늑대인지 제대로 분간할 수 없는, 그러니까 적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을 뜻하는데 딱 저 상황이잖아


스울을 대량으로 끌고오던지 아니면 혼자 돌아와서 프마 특유의 능력으로 판 뒤엎던지 할듯



작품 외적으로는 내기만 하면 무조건 떡상하는 러스를 등장시키기 위해선 저 정도의 임펙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