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뜬금 없긴한데 러스는 사실 블랙 라이브러리를 찾고 있는거 아닐까?


러스가 말하는 늑대들의 시간이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난 대산건 아니면 대혼란인게 자명한 사실인데 그때 돌아온다는건 당연히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잖아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역전이래봤자 워프 관련해서 이점을 갖는단 것 뿐일테고 

웹웨이 계획이 파토난 순간 앞으로의 사건들을 예감하고 새로운 보험들을 만들어두던 황제가 그나 터미누스 칙령처럼 러스에게 블랙라이브러리에 대해 귀뜸해주지 않았을까?


만약 블랙라이브러리를 찾는게 맞다면 러스랑 아흐리만을 묶어서 블랙라이브러리 찾기 대장정으로 스토리를 풀 것 같음 그 중에서 러스의 창이 열쇠 역할을 하고


서로 같은 목적을 위해서 잠시 협력하지만 속마음에는 "블랙라이브러리 찾으면 저놈은 내가 죽인다" 이 갈고 있다가 막바지에 둘다 배신 때리면서 둘 다 꼬여버리는 클리셰로 진행될 것 같음


룬 마법, 러스의 창, 웹웨이 등등 떡밥들도 같이 정리하는 식으로 해결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