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그리프 행성계 전체는 데모넷이 날뛰는 지옥도가 됨. 생존자들은 워프의 힘에 굴복해서 죽음의 춤을 추기 시작. 엠칠은 의식성공에 황홀해하다가 그나 건쉽이 다가오는거 보고 워프 포탈을 열어 후퇴.
- 그나 작전지 행성 위에서 대기중인 크루저에서, 앵그리프 행성계 전체가 비정상적인 속도로 공전하는 움직임을 보고함. 또한 엠칠 함선에서 발사한 번개가 다른 행성을 타격, 그것을 반사해서 다른 행성을 규칙적으로 타격하는것을 보고함. 말이 안된다며 황당해하는 크루저 함장.
- 그나 작전지에 있는 총독 궁전에 워프의 영향으로 높이솟은 피뢰침같은것이 행성사이의 번개를 주고받는 장치임을 간파한 타격대는 궁전에 한 팀으로 진격 실시. 세 분대로 나눠 두 분대는 피뢰침 타격, 크로 포함 분대는 궁전을 직접 타격.
* 악마 무리를 베면서 심장부로 나아갈때 악마들의 불경한 노래에 저항하면서 기도문을 읇는데, 그나는 황제를 신으로 보지않으나 대하는 태도는 이미 신으로 섬기는것같은 묘한 분위기를 낸다.
- 센드락스 타격대는 피뢰침탑에서 잡 악마들 베면서 작전 수행. 센드락스는 은근히 크로의 지휘가 불만인듯. 다른 탑에서는 스타이어와 가레드가 엠칠과 교전.
- 그나 크루저 틴다리스는 엠칠 함선 카타르시스와 거리를 두면서 교전중. 카타르시스는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서 어떤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앵그리프로 전달하는것처럼 보였음. 틴다리스를 향해 딱 한번 그 에너지를 쏘았는데 그나 함선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후퇴함. 퓨리아와 세테노는 엠칠 함선에 보딩해 저 에너지를 집중시켜 역으로 앵그리프 행성에 쏘아 반갈죽 시켜버릴 계획을 준비.
- 크로와 드레이크 분대는 궁정 안에서 악마들의 노래를 훼방놓는 교전을 벌임. 궁정 최 하층 어딘가에서 앵그리프 행성으로 쏘아진 번개 에너지를 먹는것처럼 보여 해당 구역으로 크로의 분대가 접근하려고 시도. 번개 에너지가 궁정을 직격할때 에너지가 최하층으로 모이면서 적들의 노래가 아주 짧은 시간동안 멈추는데 이때 다른 공간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는듯. 크로는 드레이크와 이 공간으로 뛰어듬.
- 세테노와 퓨리아, 그리고 퓨리아 휘하 인퀴지토리얼 헨치맨들(이전에는 카디안 베테랑들이었다함)은 엠칠 함선으로 보딩. 인간의 신체로 장식한 끔찍한 광경으로 도배한 곳들을 지나 몰려드는 컬티스트들을 도살 중 엠칠 드넛을 마주하게 됨.
- 센드락스 분대는 피뢰침탑 작전지에서 전작 메인 빌런이었던 키오시 므나이살라스와 교전하게 됨. 간신히 내쫓았던 그 키오시가 돌아온것. 처절한 전투끝에 센드락스 분대는 한 명 전사, 나머지 분대원 큰 부상을 입고 키오시를 내쫓음.
* 여기서 센드락스의 크로에 대한 불만이 구체화. 병력 분산 작전이 매우 마음에 안들었는데 키오시같은 강대한 적을 만나니 '이봐 이봐 내 예상이 맞았다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됨.
- 스타이어 분대는 피뢰침탑에 떨어지는 번개와 엠칠 소닉웨폰을 동시에 맞아가며 매우 불리하게 교전. 막판에 그나 분대원 전부 마비된 상태에서 스타이어 목으로 엠칠 약물이 주입됨.
- 크로와 드레이크는 알 수 없는 공간에 도착. 노래는 들리는데 악마는 보이지않고 공간에 진입한 순간부터 마검이 개소리를 안함.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앵그리프 시스템의 7+1(반갈죽된 데스마) 행성들을 황금과 청동으로 모방한 오러리가 공중에 둥둥 떠있고 현실과 같이 번개 에너지를 서로 주고 받음. 오러리 중심에는... 슬라네쉬 데모넷 네임드 마스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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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
혼란하다 혼란해. 병력 쪼개는게 마음에 안 드는거야 알지만 불 꺼야 할 곳이 많으니까 별 수 없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