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5편까지 너무 재미있었고, 5편에서 열린결말이라서 너무 아쉽다.
남은것은 추측과 궁금증들 뿐
대강 관찰하면서 궁금증과 생각을 유발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5편은 지난이야기를 빠르게 보여준다.
(1편에서 482 m39 아르고사에서 반란이 진압됐다고 나온다. 내러티브의 시작은
레트리뷰터 아스타르테스가 그 반란군에서 도망친 지휘부를 추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5편에서 봉인된 도크 너머로 스마들이 진입하자 보이는 것들은 무엇인가?
벽면에 무언가 연결된 장치들은 무엇인가? -> 거의 알수 없음
내부에 보이는 황금색 인간형태의 동상이 누워있고 그 주위에는 스마들에게 끔살당한 두 싸이커의 척추부품 비슷한 같은 것들이 즐비하다.
동상은 왼쪽 다리의 외부금속들이 아직 조립되다 만건지 내부 골격이 보이고 그 주위에 잡다한 물건들이 보인다.
-> 생각해보면 지난편들의 싸이커들은 인간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반란군들의 키가 싸이커들의 가슴께에 미치지도 못하고 거의 스마와 비등한 덩치다.
사이커들이 쓴 가면의 표면 패턴문양은 나중에 등장하는 구체의 표면의 질감이나 패턴과 유사하다.
표면에 흐르는 에너지 빛무리도 그렇고
- > 이 글 쓰기 전에 검색해봤을 때 제작자에서 반란군을 전기몽둥이로 어서싸워라 찜질하던 두 싸이커는 개조된 싸이커라 캤는데
정말인가?
구체는 무엇인가?
5편 초반부 스마지휘부 함선에서 뭔가 구속되어 인퀴가 머리에 연결하여 통제하거나 스캔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스마들이 도크02 내부에 보관된 구체에 다가서자 "아스-타르테스!" 하며 굉장히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며 접근을 불허한다.
-> 스마들을 알고 있고 오래서부터 적대적인 관계였던 것 같다.
-> 말했다 시피 구체의 표면은 싸이커들의 가면의 표면과 유사하다. 표면에 흐르는 빛무리조차도
이 구체가 싸이커들의 제작자 혹은 창조자? 개조자인가?
스마들이 뭔가 연결장치를 구체에다가 꽂자 지휘부 함선에 구체와 연결된 모양이다. 지휘부의 구체도 생기(?)가 감돌고
동시에 지휘부에서 구체를 감시하던 인퀴도 뭔가를 보게된다.
두 구체는 서로가 대화를 하고 있다.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39579
-> 뭔가 우린 끝났어! 데리고가! 하는 내용인데 뭘까....
-> 두 구체가 하나이면서 둘일수도 있는데 뭔가 기계지성에 가까운 냄새가 난다.
지휘부의 구체가 갑자기 인퀴를 사로잡는데, 그와중에 보여진 환상은 전편에서 나왔던 싸이커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이랑
스마들이 기괴한 구조물에서 불태워지고 있는 모습
-> 뭘 암시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싸이커들이 이 구체를 섬기는 것 같기도 하다.
한편 잠입조의 스마들은 영문을 모른채 갑자기 구체에게 빨려들어가는데 구체에 빨려들어가기전에
플라즈마 피스톨들던 스마가 환상을 본다.
뭔가 불교틱한 황금색의 동상에다가 촉수가 달린 모습이고 머리 부근에는 사이버네틱한 여자 머리가 더 달려있다.
-> 여기서 뭔가 더 초월한 기계지성 같은 이미지 느낌을 받았다. (매트릭스 애니메이션 버젼에서 나온 시온 기록 보관소 프로그램 처럼)
불교틱한 이미지는 인류의 구시절의 문화일수 있는데, 그런게 반영된 것인가?
이 다음 제작자의 꼼꼼하고 섬세한 연출을 볼수가 있는EP 구체에 빨려들어간 스마는 끔살당한게 아니라 인퀴를 휘감았던
빽빽한 검은 아우라 속에서 왠 촉수에 구체를 회수하려던 잠입조 5명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촉수를 따라가면 본체는 아까봤던 구체의 본체인 불교틱한 뭐시기가 푸른빛을 내며 중앙에 자리잡고 있고
그런데 갑자기 푸르게 빛나고 있던 본체를 무언가 검은색 손이 휘감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도 인퀴가 스마지휘관 손아귀에
잡히고 끔살 당하는 순간과 동시인듯 보인다.
즉 구체는 인퀴를 사로잡은 동시에 잠입조를 흡수한 모양이다.
인퀴가 죽자 동시에 본체도 무력화되고 스마들도 연결이 끊어지면서 어디론가로 강제로 순간이동 된 모양이다.
어디론가로 순간이동된 플라즈마 스마는 피를 토하는데 토사물에 뭔가 알갱이 같은게 있다.
스마개조에 사용된 미세한 부품같은것인지, 순간이동 여파로 단순한 증상인지, 구체에 흡수되면서 들어간 오염물인지 알수는 없다.
거시기한 비주얼의 정체불명의 장소를 돌아모는 스마의 시선 너머를 자세히 보면
기둥들이 몇개 제멋대로 서있는데, 그 기둥들 위로 플라즈마 스마동료들도 마찬가지로 텔레포트 된 모습들이 보인다.
(아주 작게 뿅뿅 거리는 묘사가 모인다.)
이러고서 끝나는데, 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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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는 대체 뭘까? 마지막에 보여준 괴상망칙한 유적들만 아니면
처음에 생각난 것은 맨 오브 아이언 시절의 산물인가 싶었음,
위글에서 생각하다시피 뭔가 사람이 아니고 제작된 듯한 싸이커들- 아얘 사이킥이 아니라 다른 에너지를 쓰거나 할수도-
덩치는 스마급이고, 구체가 보관되어있든 길 내부에 즐비한 부품들에서 부터 의심했음, 뭐여 로봇인가?
이후 구체가 스마들을 흡수하는 모양에서 어디서 워햄갤 시절에서 본것 같은데 싶었던게
맨 오브 아이언이 설치던 시절에 인류제국이 사람이 싹 사라인 어느 행성을 토벌하러 갔다가
거기서 깊이 숨어있는 검은색의 나노머신 비스므리한 녀석을 발견하거 그 녀석에게 전성기 시절 스마들이 참피같이 터져나가는
에피소드를 본적이 있는데, 그게 떠올랐음 스마들이 오자마자 아스타르테스인줄 알아보고 되게 싫어하는 점이나
(최근 UR-205 맨 오브 아이언 단편처럼, 인간을 싫어하고 철저히 감추도 도망치려는 태도라던가)
플라즈마 스마가 봤던 불교틱한 이미지에서 불교는 인간들의 의식이 반영된것 같은데, 창조자였던 인류의 양식이 반영된건가
싶었다.
하지만 이 모든게 엔딩에서 보여진 유적들 때문에 말짱 꽝이 되버림, 아무리봐도 그건 기계지성 센스가 아닌것 같은데 싶어서
결론은 뭔지 모르겠고
제작자가 속시원하게 코맨터리좀 해줬음 좋겠다.
영상 속 스마챕터가 자작챕터인것처럼 구체의 정체도 워해머 공식에는 없는 자작세력이라는 썰 도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맞다고 봄
모든 것은 영상 제작자들만이 알듯 예전에 덕후들이 어느 제노 세력들과 연관이 있다고 하다가 제작자들한테 그저 창작이라고 반박당한거 보면
피 토한 거에 알갱이는 그냥 피가 ㅈㄴ 빨리 굳어서 생긴 덩어리임 - dc App
아 맞아 스마들은 피가 빨리 응고되서 그렇게 덩어리진다더라
http://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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