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라이온: 뭘 하든 뭘 시키든 일단 잘함. -> 잘나가다 루서랑 대판 싸우고 리타이어.

번외편: 다 잘해놓고 아빠 어쩌고로 1절만 하면 좋을 걸 양아빠 어쩌고 2절까지 했다가 "The 애비리스 참피" 엉덩이더죽어에게 끌려감.


II. 이미 뭘 해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님 1.


III. 펄그림: 의욕충만하게 뭐든 완벽하게 하려고 함 -> 뻘짓으로 끝나거나 흉측한 결과를 냄 -> 충격으로 짱박힘 or 그걸 지적하는 패러스를 패/러스 해버림.


IV. 페투라보: 무지한성으로 무슨 일이든 해결하려 함 -> 의심병/독단으로 밀어붙이다 뻘짓함

-> 결과가 뭐가 됐건 "이 아빠는 너희에게 실망했다"를 시전하며 10분의 1형.

번외편: 이게 다 로갈 돈 때문이다라고 비난하며 뒷공작으로 엿먹임.


V. 자가타이: 바이크 성애자. 뭐가 됐건 바이크를 탐.

번외편: 뭘 해도 욕먹음.


VI. 러스: 야만인 코스프레 만랩. 뭘 시키건 뭘 하건 시키는 반대로만 하는 청개구리. 근데 빨강이 잡으라는 말은 과하게 잘들음

-> 마그누스를 잡아다 베인해버림.


VII. 로갈: 건축왕, FM밖에 모르는 바보.

번외편: 무지한성의 뒷공작에 휘말려 엿먹고 리타이어함. 온갖 수작으로 형제들 일을 망쳐놓는 알파리우스를 참교육함.


VIII. 커즈: The 언럭키 좆트맨.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애먼 범죄자만 잡아족치고 인체공예품을 만듬.

번외편: 안좋은 예지만 믿고 뻘짓하다가 좆되면 내 말이 맞았다고 의기양양함.


IX. 생귀: 완벽 초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제국 제2의 성자답게 온갖 기적을 일으킴.

번외편: 호루스만 만나면 끝이 안좋음.


X. 패/러스: 이미 뭘 해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님 2. 걸핏하면 목이 잘려서 뭘 할 수 없음.


XI. 이미 뭘 해볼 수 있는 상태가 아님 3.


XII. 앙그론: 난동으로 시작해서 체포로 끝남. 가끔 아들들이랑 같이 지랄함.

번외편: 그나마 정상인 칸과 로타라가 뒷처리를 하려함 -> 대부분의 경우 이미 수습 불가라 두 사람에게 욕을 처먹음.


XIII. 귈리먼: 뭘 시켜도 평균 이상은 함. 뭐든 선전과 자랑질에 써먹으려 함.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세쿤두스를 주창하고 싶어함.

번외편: 제노 여친 있음.


XIV. 모타리온: 황제에게 불만이 많음. 엿먹이고 싶어 하는데 황제는 이미 다 알고 있음.

번외편: 잘 나간다 싶다가도 뭐가 꼬여버림. 그게 다 아들내미 타이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돔.


XV. 마그누스: 뭐든 싸이킥으로 해결해보고 싶어하지만 뻘짓으로 끝남. -> 어디선가 나타난 러스에게 척추가 접혀 접이식 프라이마크가 됨.

번외편: 아흐리만이라는 아들내미가 수습해보려고 하다가 죄다 먼지로 만들어 버림.


XVI. 호루스: 괜히 워마스터를 떠맡았다가 행정옥좌에 사로잡혀 신음함. -> 이게 다 황제 때문이라며 반란을 시도하다 털림.

번외편: 크토니아 갱스터라는 소문이 있지만 실상을 알 수 없음.


XVII. 로가: 기도성애자. 아빠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하지 말라고 쳐맞음. -> 삐져서 무슨 사이비 신앙에 홀랑 넘어감.

번외편: '네버모어'를 외치며 홀연히 나타난 까마귀에게 뒤지게 쳐맞고 골방에 틀어박힘.


XVIII. 불칸: 누가 봐도 사람좋게 허허 웃기만 하는 흑형. 뭘 해도 자선활동으로 끝나는 인본주의자.

번외편: 귀쟁이만 보면 방화광으로 돌변함. 귈리먼의 섭정비만 보면 눈돌아감.


XIX. 코락스: 뭘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건 일은 해옴. 집안이 망해간다면서 아빠한테 도와달라고 함.

-> 분명 아빠 도움을 받았는데 누가 쌔벼갔는지 있었는데 없어짐.

번외편: 뭣만 하면 '네버모어'라고 중얼거림. 사이비 종교에 빠진 로가 담당 일진.


XX. 알파리우스: '알파리우스는 xx가 아니고 xx는 알파리우스가 아니다.' 자매품으로 오메곤이 있음.

번외편: 형제들을 방해하려고 온갖 수작질을 부림. 그러다 로갈 돈에게 걸려서 뚝배기가 깨짐.



프마들은 뭘 해도 딱 정형화되어 있는데 막상 읽어보면 개꿀잼인 슬랩스틱 초인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