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옥좌에 갇혀 쉬지않고 수많은 업무를 하던 길리먼.
어쩔수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려 일어서자 허리에서 볼터 쏘는 소리가 연속으로 들려왔다.
잠시 자리를 비우기 위해 한걸음 내딛은 그는
바닥에 떨어졌던 서류한장을 밟고 고꾸라졌다.
투쾅!
프라이마크의 두개골과 한낱 책상의 충돌음이었다.
지난날, 스트레스 때문에 책상을 내려치다 몇개를 해먹은 뒤로 특수 합금에 특수처리 과정으로 제작한 책상이었다.
분노의 찬 프라이마크의 주먹도 버티는 책상은 결국 그에게 진탕을 선사했고 길리먼은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리고 그가 다시 눈을 떴을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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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탄 섭정비님에게 쥐어짜이게 되었다.
대가리를 박으면 의무실 침대에서 쉴 수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