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나서기 이전까지 뒤에서 잘 조율하다가 대성전 때 앞으로 나선게 인류 전체의 사이킥 각성을 막기 위함인데

황제 지가 스피드런하다가 꼬인바람에 이젠 말카도르나 에르다 같은 믿을만한 영속자도 안남았고 호루스 해러시 이후로 무려 1만년동안이나 인류가 마땅한 지도자 없이 무주공산에 방치됐는데도 사이킥 발현자들이 적당히 관리할 수준이잖아

대성전 말하는 것만 들어보면 인류의 사이킥 각성이 코앞에 있으니 모든걸 한꺼번에 처리해야한다 난 할 수 있다!! 였는데

막상 1만년이 지나는 동안 사이킥 발현은 관리할 수준이고

이럴거였으면 그냥 독재자 가면 쓰고 아들들 달래주면서 웹웨이 계획을 장기 프로젝트로 차근차근 해결했으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