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통합 전쟁도 끝내고 썬더워리어 폐기도 끝냈겠다, 이제 화성교랑 같이 대성전 준비하고 프라이마크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흐으음... 생각해보니 프라이마크들이 사고치면 그 휘하 군단들도 같이 사고치는거잖아. 괜히 아들 20명 만들었는데 그중 11명이 내 뒷통수 칠 수도 있으니..."
"음, 역시 만들지 말아야겠다. 프라이마크와 스페이스 마린 계획은 폐기하겠노라."
"...네???"
"...뎃???"
"뭐라고???"
"아니 황제 폐하, 그럼 스마 없이 저희가 어떻게 대성전 합니까??"
"걱정하지 말거라, 말카도르여. 짐에게는 절대 짐을 배신하지 않을 1만 커스토디스 군단과 시오사가 있지 않느냐.ㅋㅋㅋ"
"이들을 최대한 양산하고 활용하여 대성전을 진행하면 될 일이다."
"저희가요...? 저 별들을 전부요?? 어떻게요???"
"또한 워프 항해를 하여 대성전을 벌이면 인류가 워프에 의존적으로 변할 수 있으니"
"일단 웹웨이부터 만들고 나서 대성전을 벌이도록 하겠다. 그럼 성간 여행법을 잃은 인류가 워프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겠지.ㅋㅋㅋ"
"키야, 나 천재 아니냐?"
"저어... 옴니시아시여... 저희가 웹웨이 완성시키기도 전에 전 인류의 사이킥 각성이 일어나지 않겠사옵니까...?"
"문제 없느니라, 벨리사리우스 카울이여. 짐에게는 그대와 말카도르와 그리고 3만년 동안 축적된 나의 지식이 있노라."
"일단 이걸로 웹웨이 게이트 하나만 만들어보자구나."
"다 계획이 있으니ㅋㅋㅋ"
"자아 오늘부터 코모라 철거 들어갑나다~~ ㅋㅋㅋ"
"찢어! 죽여! 태워!! ㅋㅋㅋㅋㅋ 이야 알렉산더 시절 정복 본능 올라오네ㅋㅋㅋ"
"얘들아~ 저기서부터 저기까지 싸아악다 압수하거라~"
"키에에에엑! 존나 쎈 거시와요! 뭔놈의 몬케이가 눈에서 광선 나오고 불타는 검을 휘두르는 거시와요!? 괴물새끼에요!!"
"화, 황가야! 제발 이러지 말자! 나 여기서 골목대장 놀이 하는 생거지야! 여기마저 뺏기면 우리 진짜 슬라네쉬 밥이야...! 한번만 봐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영감님, 그만큼 해먹으셨으면 됐지, 뭘 더 하시려고 하십니까?"
"내가 장유유서 모르는 씹새끼는 아니라서, 어르신 존중은 해드리지요."
"자아, 고르십시오. 뒤지고 다 뺏기실래요? 아니면 뺏기고 뒤지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황제 폐하 천마군림보 쓰신다 길을 비켜라~~ㅋㅋㅋㅋ"
"크아아아아악!! 몬케이 씹새끼야!! 슬라네쉬 뱃속에서도 네놈을 저주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십시오 벡트 영감, 내가 카오스 신들 다 족치고 나면 꺼내는 드릴게ㅋㅋ"
"짐의 총애하는 신하 말카도르여, 여기가 어디냐?"
"네? 당연히 코모라지요."
"아니다. 이제부터 이곳을 '뉴 홀리테라'로 명명하는 바이니라."
"기술이 없어? 그럼 뺏으면 되지ㅋㅋㅋ 기계교는 당장 엘다의 웹웨이 기술을 역설계하여 인류가 쓰기 편하도록 만들도록 하거라.ㅋㅋ"
"우주의 이전 주인분들께서 '우리를 위해' 웹웨이를 다 뚫어 놓으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전부 가져가도록 하자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이지요 황제 폐하, 저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엘다 분들이 저희를 위해 준비해준 선물이니 남김없이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요."
"자, 웹웨이는 ^긴빠이^로 해결하긴 했는데... 이제 짐의 군단을 이끌어줄 워마스터가 필요하단 말이지..."
"경력 있고 짐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절대 타락하지 않을만한 인물이... 역시 믿을만한 건 친구 뿐인가..."
"...그래서 날 찾아온겐가? 자네의 첫번째 사령관인 나를? 나는 이미 할말을 다했네."
"몇번을 말하지만, 자네의 계획은 너무 위험해. 그런 도박에 인류의 남은 모든 가능성을 걸 수는 없네."
"(참자... 참자...) 물론 이해하는 바이네. 그러니 더더욱 자네가 필요한 걸세. 내가 틀리면 잡아줘야 할 친구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제발 다시 짐의 워마스터가 되어주게. 그럼 그대신... 흐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자네의 조언을 '경청'하도록 하겠네."
"또한 자네의 정복 방식에 대해선 조금도 간섭하지 않겠네. 제발 이렇게 간곡히 부탁하네."
"(이새끼가 이렇게나 양보할 줄 아는 새끼였다고?? 아니야, 속지 말자. 이새끼 분명 경청한다고만 했지, 지맘에 안들면 다른 한 귀로 흘려들을거야.)"
"(하지만 내가 말린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대로 혼자서 다 하게 냅뒀다가 진짜 인류 말아먹을 수도 있으니...)"
"하아... 그래, 나라도 도와야겠지. 한다 해."
"끼얏호잇!! 워마스터 겟또☆다제!!"
"이제 대성전하면 스마 군단들 다 굴린 것보다는 느리겠지만 무조건 싸킥각성 전까지는 은하 정복 쌉가능이지ㅋㅋㅋ"
"워해머 4만... 그것은 밝은 빛에 감싸인 머너먼 미래, 오직 평화와 번영만이 있을 뿐ㅋㅋㅋㅋㅋ"
??? : (부들부들)
"야, 조져버려."
"크아아아아아아악!!!"
이랬으면 스타크래프트랑 구도가 좀 비슷해지긴 했겠네 ㅋㅋㅋ
커가 320만이면 해볼만하지 않을가?
이건 해볼만이 아니라 너무 쉬워지는걸 ㅋㅋㅋㅋㅋ
커가 320만이면 그냥 상대가 안돼지
@장래희망드넛 커스토디안 군단이 황금빛으로 무장한 암흑시대의 가장 휘황찬란하고 강력한 무기들로 인간같이 움직이는 기계군단인 네크론과 기계같이 움직이는 생체군단인 타이라니드 상대할 생각에 발기했다
신 케 빈
여기가 어디냐->코모라죠?->이젠아냐 3콤에서 못참고터졌다ㅋㅋ - dc App
이거 완전 스타크래프트…
근데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저래도 카오스 때문에 내분 나서 터지는 것보단 나아보이는데... - dc App
단순하게 저렇게 은하 통합하고 카오스 정리하고 난 뒤에 프라이마크랑 20개의 스마 군단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셈ㅋㅋ
어찌됬던 간에 40k보단 나아보이는게 웃김
일단 단테같은 애들은 스마같은걸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황제가 졸라 대유쾌 마운틴으로 모든 문제는 해결하고 다니네 ㅋㅋ - dc App
황제가 전지전능은 아니라서 코모라선에서 막힐듯 ㅋㅋㅋㅋㅋ - dc App
이 씨발새끼가 감히 게임즈 워크샵 매출 90퍼센트를 날려!?
대성전(희망편)
이거 완전 브라이트해머잖아
아 인류의 미래가 너무 밝자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