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 후 마검은 크로를 유혹하는 개소리는 안함. 대신 끝도없이 어떻게 고문하겠다는 저주만 늘어놓음.

- 센드락스는 그 일 이후 크로와 한마디도 나누지않았다.

- 사실상 그 일 이후로 한 팀이 된 저스티카 스타이어, 라이브러리안 가레드, 시스터 세테노, 인퀴지터 퓨리아와 그 일에 대한 사후 강평 실시.

- 일단 마스크의 사악한 계획은 저지한것같음.

- 앵그리프 프라이머스(그나 작전지)의 총독 궁이 초신성으로 날아가기전에 워프로 사라진것처럼 보이는 흔적을 확인.

- 크로는 사라진 드레이크를 꼭 찾겠다고 다짐. 나머지 끝까지 적들을 막아섰던 분대원들도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 나머지 팀원은 전사했을것같다하지만 크로는 부인.

- 팀원이 돌아가고 다시 혼자가 된 크로를 향해 마검이 미친듯이 비웃지만 크로는 병먹금 씹음. 소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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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이번 소설 이모저모.

- 이전 산다바 캠페인은 전임 마검수호자 가발란이 죽은거 외에 비교적 깔끔히 끝났지만 이번에는 희생자가 많아서 읽는 내내 안타까웠다.

- 다만 크로 소설은 원래 삼부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원래 에필로그의 내용은 다음 작품 예고같은 내용이었을것이다. 세번째 소설이 안나오니 다음 내용은 미궁에 빠졌다.

- 전임 마검 수호자들은 마검을 사슬에 감아 등에 메고 다녔던것같다. 마검을 손에 쥐고 휘두를 생각을 한 수호자는 그나 역사상 크로가 유일한듯.

- 읽는 동안 생각한게, 그나에도 스울 루카스같은 유쾌한 네임드가 있었면 싶었다. 다들 진지한 모습들이라 극이 계속 긴장된 분위로 흘러가는데 분위기 반전용 캐릭터가 필요해보인다.





이제 프리오더한 그나 옴니버스 소설 받으면 그거 요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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