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마들이 입은 갑주는 제국에서 가장 귀하고 진보된 기술을 자랑하기에 특별한 기능도 있고 매우 튼튼함.

그래도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헤러시 2판 기준

터미갑 모양의 아머를 입은 페투라보와 호루스, 그의 갑옷이 카타프락티 터미 설계의 기초가 되었다는 페러스의 갑주는 3인불이고

다른 프마들은 대부분 4인불이라서 터미 갑옷이 전체적으로는 더 방어력이 높아서 더 우월해 보일 수 있음.


하지만 각각 속도와 반사신경을 더 부각시키는 갑옷을 입은 펄그림(경량 파워아머라고 함)과 자가타이는 그 민첩함 때문에 근접전때 인불이 3인불로 올라가고(자가타이는 심지어 이동할때도 3인불)

불칸의 갑주는 파워아머이지만 기본적으로 3인불에 플레이머와 볼카이트 무기에 아머세이브 실패한거 리롤도 가능하고

로가의 갑옷은 포스 웨폰과 사이킥 포커스 공격에 3인불을 제공하는 등 각각의 갑옷엔 다양한 기능이 있음


러스의 갑옷은 플레이머, 플라스마, 멜타 공격에 3인불+돌격한 턴 베이스 닿은 상대에게 명중굴림-1 페널티 부과하고

돈의 갑주는 무기나 다른 특룰에 상관없이 운드굴림 4+인 공격만 맞게 해주고

생귀 갑주는 돌격한 턴 자신이 실패한 인불 세이브 전부 리롤하게 해주는 등

인불만으로 갑주의 우열을 평가하기엔 너무 그 능력이 다양함


물론 미겜이라서 밸런싱 차원으로 조절했고, 갑옷보단 특룰이 탱킹에 더 도움이 되는 프마들도 있지만

중요한 건 방어력만이 갑주의 평가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거임

그래서 솔직히 프마나 챕마쯤 되는 애들이 입는 갑옷은 자기 취향에 따라 고른 거라고 생각함

아티피서 파워 아머가 아티피서 터미네이터 아머보다 더 기동력이 좋아서 입은게 아니고

반대로 터미 갑옷이 파워 아머보다 방어력이 높아 입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개인의 취향, 기능 등이 더 마음에 들어서 입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