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워해허 우주처럼 씹창나지는 않았지 않을까?
엘다리가 슬라네쉬 탄생시킬동안 제대로된 워프신격 하나 못 만든 인류를 보건데 이러한게 올드원이 인류를 설계할때부터 뭔가 영향이 있던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굴려보는중.
궤베사의 인간들이 대의에 귀의한 영향으로 대의의 신이 탄생한걸 보면 인간이 신앙하는 신이 존재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도 없었다는 점이 이상하지.
그래서 추측하건데 원래 인류는 워프에 큰 영향을 주지않고 엘다를 능가하는 열화 황제들 같은 존재로 각성해서 올드원, 네크론간의 전쟁으로 씹창난 워프를 안정시키는 역할이 아니었을까는 뇌내망상을 해봤다.
각성한 인류가 워프의 사념 에너지를 쪽쪽 빨아먹고 환원하면서 카오스쪽으로 갈 사념을 줄이는식으로 인류가 번성할수록 강대해져서 카오스의 비중을 줄이고 네크론티르와의 전쟁을하기 이전의 워프로 되돌리는거지.
근데 설계대로 안뽑힌 탓에 무각성 상태로 워프신격도 못 만들고 갈곳을 잃고 통제되지 않은 사념에너지만 카오스에 공급한 꼴이된거. 그리고 너무 늦은 싸각으로 초강력 펌프질까지 하는 마당이라 카오스만이 아니라 워프 그 자체가 펌핑 맥스로 치닿는 중인게 아닐까?
굳이 따지면 모든 인류가 에눈키아 난사하는 영속자 아니였을까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