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월드 중에서 농업판 포지월드처럼 농사를 짓는 곳이 아니라 하더라도 딱히 좋은 곳이라 장담하기 어려움.
이제는 구할 수도 없는 임페리얼 아머: 에어로노티카에 나오는 케락만 봐도 막장임
여긴 현지 부족들이 플랜테이션에서 일하는 원주민들처럼 뼈빠지게 일해서 주변 성계를 먹여살리는 아그리월드인데
주카이 숲처럼 나무가 너무 우거지다 못해 지표면이 어두울 지경이라 땅에서 제대로 된 활동이 어려울 지경.
어느 정도로 심하냐면 여기서 926.M41에 견디다 못한 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숲이 너무 우거져서 지상병력이 제대로 기동을 못함.
그래서 전투기들이 죽어라 싸우고 지상병력은 수송기로 실어다가 거점에 떨궈서 싸우는 대륙 위의 해전 양상이 펼쳐짐.
결론: 아그리월드는 공업화가 안되어 있어도 막장일 가능성이 높다
오함마에 평화로운 행성은 조명이 안된다
카오스의 손길이 모든 곳에 뻗치고 정말 희귀하게 기호품 생산하는 아그리월드가 아닌 이상 평화로울 수가 없음
행성 단위 플랜테이션의 폐해ㄷㄷ
여기 서식하는 나무 뿌리가 영양분이 풍부해서 주변 행성계에 주식으로 수출된다는 설정인데 주식 생산하는 아그리월드는 식량수급을 위해 이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걸 암시하고 있음.
녹색지옥이네ㄷㄷ
이게 6판 개정되면서 플라이어들이 스키머에서 분리되어 활개치던 시절에 포지월드에서 각 아미별로 관련된 룰 팔아먹으려고 여러 임페리얼 아머에서 짜집기해 낸 책이다보니 설정을 그렇게 잡은 것 같음.
스마한명 파견되는 소설도 아그리월드 아니었나 - dc App
맞는거 같은데 그건 내가 읽은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행성급 공급을해도 같은 행성급 수요가 한두곳이 아닌지라 오히려 부족하다지 ㅎㄷㄷ
하이브 월드 때문에...
저러다 나중엔 화학비료 독성에 절은 황무지만 남는다며
ㅇㅇ ㅋㅋㅋㅋㅋ 40k스러운 엔딩임
공기는 좋겠네
여기 나오는 나무가 지구의 그 나무가 아니라서 장담은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원시부족들도 하는 화전을 4만년대에 못한다고? 그리고 네이팜은 엿바꿔먹었나
여기 나오는 나무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나무가 아니고 그 나무 자체가 졸라 귀중한 식량이라 못 태운거.
40k자너.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꼭 시니컬하게 태클만 걸면서 자기가 논리적인것마냥 허세부리네
벼나 밀밭을 생각한 내가 바보다
아 ㅋㅋ
금색 들판을 예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