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이 진한 육즙으로 진득히 흐르는 고기 맛을 안 먹는다구-? 츄릅 츄릅-. 보고 있어? 내 분홍빛에 가까운 혀 위로 타고 흐르는 고기의 진한 육즙과 적갈색으로 알맞게 익은 부드럽고 녹아내릴 듯한 이 고기를?
NT불R(asiss234)2020-04-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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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슬라네쉬 신도인가
알파리우스(sol11105)2020-04-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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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먹을 수 있지.
불연소닝겐쓰레기(118.223)2020-04-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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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나 써 씨이발!
불연소닝겐쓰레기(118.223)2020-04-17 15:39
답글
오, 친구여. 친구여. 불쌍하고도 안타까운 친애하는 블붕이야. 혐오의 가면 아래 진득히 올라오는 고기와 마늘, 쌈장과 잎사귀의 조화로운 식욕의 노래가 들리지 않니? 입으론 증오를 내뱉으면서도 네 입술을 타고 흘러내리는 그 하얀 침은 무엇이지? 네 내면의 소리를 거부하고 두 귀를 막은 모양새가 목마른 여신 앞에 놓인 가녀린 엘다와도 같구나! 그러면서도 오만하게 인류를 향해 내뱉는 그 모욕과 모멸감이란! 하지만 그렇다고 난 네가 싫지 않아. 오히려 그 반대야! 진실로, 야생적인 본능과 식욕을 향한 너의 그 순수한 모습이야말로 인류의 진정된 모습을 보는 것이니 황제라 지껄인 자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인류의 역설적이고 이면에 숨겨진 욕망!
저어기 밑에 가드맨이랑 삼겹살 구워먹고 있으니까 가보던가
못 구워먹음 따흐흑
ㅋㅋㅋㅋ
늦은 데스. 우물우물
호주선 잠깐 접속이 안 될 정도로 불탔었지. 떡밥이 떡밥이었던지라
이 나약한 새끼들이! 좆같아서 안먹었어!
에헤헤 이 진한 육즙으로 진득히 흐르는 고기 맛을 안 먹는다구-? 츄릅 츄릅-. 보고 있어? 내 분홍빛에 가까운 혀 위로 타고 흐르는 고기의 진한 육즙과 적갈색으로 알맞게 익은 부드럽고 녹아내릴 듯한 이 고기를?
신종슬라네쉬 신도인가
너는 먹을 수 있지.
문학이나 써 씨이발!
오, 친구여. 친구여. 불쌍하고도 안타까운 친애하는 블붕이야. 혐오의 가면 아래 진득히 올라오는 고기와 마늘, 쌈장과 잎사귀의 조화로운 식욕의 노래가 들리지 않니? 입으론 증오를 내뱉으면서도 네 입술을 타고 흘러내리는 그 하얀 침은 무엇이지? 네 내면의 소리를 거부하고 두 귀를 막은 모양새가 목마른 여신 앞에 놓인 가녀린 엘다와도 같구나! 그러면서도 오만하게 인류를 향해 내뱉는 그 모욕과 모멸감이란! 하지만 그렇다고 난 네가 싫지 않아. 오히려 그 반대야! 진실로, 야생적인 본능과 식욕을 향한 너의 그 순수한 모습이야말로 인류의 진정된 모습을 보는 것이니 황제라 지껄인 자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인류의 역설적이고 이면에 숨겨진 욕망!
니가 더 맛나보이는데
에헤헤
정상적인 먹방은 슬라네쉬가 하는구나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