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뮤니토룸인가 하는 애들이 제국 군수 물자 징발 및 배분에 대한 총괄하는 행정기관으로 아는데


제국 행정은 과대하고 비대하게 부풀어오른 비잔티움식 행정 제도의 극한을 달리는 걸 생각해보면 


가드맨들은 수백만이 기본으로 갈린다고 라는 문장은 그만큼 꼬라박아야 겨우 막았다 혹은 그렇게 갈렸는데 결국 졌다 라는 용도이지


제국군이 아무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갈아넣는 것은 아닐 것임


당장 수백만이 쓰는 라스건과 플랙아머, 기타 군장비와 중장비 및 전투 식량까지 고려해보자면


그냥 전술이 그거뿐이라서 그렇게 갈아넣다 치면 그 순간부터 뮤니토룸이랑 예산 배정 하는 테라 행정부가 개거품물고 발작할 듯


그 브락스 공성전인가 보면 뮤니토룸이 "아 시바 보급 소비량 감당 안돼 미친 새끼들아아ㅏㅏㅏ" 하는 구절 있음


심지어 수백만 가드맨이 공성전하면서 소모전하니까 주변 보급 담당하는 성계가 나 뒤져요 시바 하는 구절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 안나네 큼.


여튼 가드맨이라고 대가리 비우고 갈아넣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는 제국 보급체계가 뒤져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