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워해머 접했을 때는 황제는 말 그대로 걍 설정적인 존재로 제국민들을 죄다 보우하신다- 같은 느낌이었고 프마는 걍 그딴 쩌는 애들이 옛날에 있었고 지금도 아마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름 정도였는데. 심지어 커가조차도 존나 쩌는 애들이라는 설정만 있어서 팬들이 그림보고 어떻게 컨버젼해서 써먹는 정도였는데. 그리고 그 상태로 스토리가 진전이 안되서 안될거야 아마 상태였는데 말야.
어느새 커가는 코덱스도 받았고 프라이마크들도 모델이 나오면서 이제 황제 미니어쳐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그러고보니 내가 처음 워해머 접한 게 15년 전이었나.
시발 시간 존나 빨리 흐르네. 탈모약 먹어야지
오래오래 살아서 아바돈이 이끄는 2차 테라 공성전 캠페인 봐야지
우리 살아있는 동안 나오려나 모르겠다
공감
젠취와 함께해라 머리가 풍성해진다!!!
물론 풍성한게 촉수라는건 비밀이다
미녹시딜이 짱이여. 자라나라 머리머리!
잉 헤러시얘기는 90년대 초에도 이미 꽤 상세하게 짜여있었는데. 헤러시 소설 시리즈 나오면서 많이 바뀌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