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워해머 접했을 때는 황제는 말 그대로 걍 설정적인 존재로 제국민들을 죄다 보우하신다- 같은 느낌이었고 프마는 걍 그딴 쩌는 애들이 옛날에 있었고 지금도 아마 어딘가에 살아있을지도 모름 정도였는데. 심지어 커가조차도 존나 쩌는 애들이라는 설정만 있어서 팬들이 그림보고 어떻게 컨버젼해서 써먹는 정도였는데. 그리고 그 상태로 스토리가 진전이 안되서 안될거야 아마 상태였는데 말야.


어느새 커가는 코덱스도 받았고 프라이마크들도 모델이 나오면서 이제 황제 미니어쳐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그러고보니 내가 처음 워해머 접한 게 15년 전이었나. 


시발 시간 존나 빨리 흐르네. 탈모약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