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이 공중에서 무아지경의 경지로 유체이탈 전투를 벌이는 동안, 포릭스는 단신으로 무방비인 아흐리만의 육체를 지키며 지상군과 싸움. 프라이토르 4대와 히드라 탱크 2대. 그리고 100명 이상의 병사들. 다 쓰러트렸지만 대신..
....
그는 거의 전투기가 더 있기를 바라는 듯 전투기를 찾아다녔다.
살로 돌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속박에서 해방된 노예처럼, 그리고 나서 믿을 수 있는 친구에 의해 강제로 다시 노예로 전락한 것처럼, 영혼은 자신의 고기와 뼈가 다시 한번 자신을 감싸는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 그것의 복수는 반동과도 같은 고통으로, 영혼이 더 멀고 자유로울수록 더 뼈에 사무치는 고통과 피로감이었다.
(중략)
그의 앞에 털썩 주저앉은 모습은 아우라로 인해 포릭스라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아이언 워리어의 무장은 거의 사라졌고, 세라마이트는 녹아내려 그의 살과 융합되어 몸을 왁스처럼 덮고 있었다. 그의 모든 피부는 플라즈마에 의한 화상이나 멜타 플레어처럼 보이는 것으로 인해 숯덩이처럼 구워졌다. 그의 호흡은 무너져 내리는 폐가 움찔거리는 수준일 뿐이었다.
포릭스는 고개를 들었고, 아흐리만은 한쪽 눈이 화상으로 인해 조직이 융합되어 우유빛을 띠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흐리만...." 포릭스가 헉헉거리며 말했다. '미안하다. 내가 너를 지켜보는 동안 무엇도 너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라고 맹세했는데.'
아흐리만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히드라는 시체의 바다 속에 있는 강철의 섬이었다. 적어도 200명의 시체가 모닝스타의 붉은색 옷을 입고 그것을 에워싸고 있었다. 그는 포릭스가 자신과 이 고독한 보루를 방어하기 위해 그들 모두를 죽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친구여, 네가 날 지켰구나." 포릭스의 옆에 무릎을 꿇고 그의 망가진 가슴에 손바닥을 얹은 아흐리만이 말했다. 아이언 워리어는 온몸에 불이 붙은 채 움찔했다.
1945 하고 왔더니 친구가 숯이 되어있었다
포릭스도 나름 거물인데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아이언워리어 특징이 구르긴 엄청 구르는데 기억은 안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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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한 대에 돌진해서 승무원들 죽이고 탈취한 다음, 몰려오는 군세가 묘사되더니 편집됨.
아쉽게도 100명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 포릭스의 전투씬은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싸이커가 저러는거 되게 위험한거 아닌가 예전에 그 뭔 DC 캐릭터가 베트맨이 고담시에서 날라다니는걸보고 "성범죄자로 가득찬 방에 벌거벗고 들어간 매춘부와 같다."고 그랬었잖어 딱 그 꼴 아님?
뭐 이자를 복리까지 치를텐데
저 때야 뭐 ㅎㅎ
삼두정 중 유일한 정상인 포릭스좌
흡족
이거 언제적 이야기임?
대성전 초반 마그누스 더 마스터 오브 프로스페로
http://gall.dcinside.com/blacklibrary/43498
묘하게 마그누스 페투라보가 생각난다...
아니 암만 네임드라도 1대 100이 될말인가 ㄷㄷ
저러고서 죽은 거임?
아흐리만이 싸이킥 파와로 살려줌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