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받는 구울 군주(Abhorrant ghoul king) 글룸하트(Gloomheart)와 그의 추종자들은 먹이를 찾아 가이란(Ghyran)의 베인우드(Banewoods)를 샅샅히 뒤졌습니다. 그러나 저주받고 역병들린 이 땅의 폐허들을 연달아서 뒤적거리던 모던트 궁중은 당혹스럽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그 들은 어둠의 신들의 배너를 나부끼는 적 군세와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글룸하트의 궁중은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구울킹은 베인우드의 야생에서 먹이를 찾고자, 그의 귀족(lord) 리버벨치(Liverbelch) 경(크립트 하운터 우르글롬(Urglom))을 파견했습니다. 그러나 베인우드에는 어둠의 신들이 남긴 산패물들 외엔 모던트들이 먹을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한 때 생명의 렐름에는 진수성찬(Banquet)이 널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죠. 몇 일동안 궁중은 윌로우-폴크(Willow-Folk)의 제국 내에서 총총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맹글로브(Mangrove) 대륙에서 발견한 것이라곤, 꿈틀거리며 너글의 수 많은 명칭들을 속삭이는 유독성 벌레들 뿐이었죠. 글룸하트와 추종자들은, 날아다니는 벌레들의 구름이 초원을 휩쓸고 다니는 이 유동적인 평야에서 헤매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모던트들이 발견한 것이라곤 치명적인 역병을 질질 흘리는 오염된 잔여물들 뿐이었죠. 당연히 이런건 국왕의 식사에 올릴 수 없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식량(sustenance)를 구하지 못한다면 궁중은 서로를 잡아먹게 될 것임을 국왕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글룸하트의 궁중이 랏우드 도로(Rotwood road)에 왔을 때, 이 영구적으로 바람이 부는 길가에는 상처입은 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르글롬은 저 멀리서 어둠의 배너들을 발견했습니다. 데드와치(Deadwatch)의 날개달린 크립트 플레이어들이 솟구쳐 날아올랐고, 얼마 지나지않아 식량을 많이 소지한 적 군세가 궁중을 향해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횡설수설하며 전했습니다. 글룸하트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큰 소리를 내지르며 명령을 내렸고, 남작 기자드(Gizzard)는 기습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그의 구울 순찰대(Ghoul patrol)을 이끌고 급히 전진했습니다.
카오스 로드 하드락 다크피스트(Hadrak darkfist)는 썩어가고 바스러져가는 나무들을 지나 구불구불한 통행로로 군세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카오스 무리는 오아카디아 봉우리(Oakadia)에서 실바네스(sylvaneth)들을 도륙냈죠. 카오스 워리어들이 윤기나는 강철 전열을 이루며 전진했습니다. 약탈물은 풍부했고, 그 들의 잔혹한 무기는 여전히 피-수액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카오스 나이트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기마병들은 비틀거리는 길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썩은 나무들을 주의깊게 감시했습니다. 행렬 후방에는 한 쌍의 거대한 워슈라인들을 받들고 있는 돌연변이들이 느릿느릿 움직였습니다. 각각의 불경한 제단에선 어둠의 에너지가 고동쳤죠.
가장 먼저 하드락의 사냥개들이 구울들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물론 처음에 으르렁거리며 꽥꽥거리던 댕댕이들은 장갑을 낀 주먹에 맞거나 판금 군화에 걷어차였습니다. 그러나 사냥개들의 동요가 커져만가자, 하드락은 그제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카오스 워리어들은 숲을 살펴보았고, 확 움직이고 있는 창백한 몸뚱아리들과 상대를 유심히 노려보고 있는 붉은 눈알들을 감지했습니다. 쉬이 하는 거대한 소리와 함께, 노골적으로 굶주림을 보이는 첫번째 구울 물결이 튀어나왔습니다.
글룸하트의 궁중이 잘 먹고 잘 쉬었다면, 그는 더욱 정교한 기습을 고안해냈을 것입니다. 구울 킹은 병사들이 싸움을 갈망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그 들이 상황을 즐기도록 놓아주었습니다. 대신에 전략에 대한 한가지 타협안으로, 그는 귀족 리버벨크 우르글롬에게 '도살장(Abattoir)'의 전사들을 이끌고 퇴로를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르글롬은 강력한 크립트 호러 무리와 함께 슬그머니 뒤틀린 숲 사이로 몸을 옮겼습니다. 진군하는 적들을 가로질러 병력을 전투로 이끌기 위해 그는 그림자 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
귀족 리버벨크 우르글롬
한 때 우르글롬의 정신에 도사리고 있었던 이성은 국왕 글룸하트의 광기에 완전히 잠식되었습니다. 원래 그는 울구(Ulgu) 스파이어글래스 워렌(Spyrglass warrens)의 필멸자 챔피언이었습니다. 카오스 악마들이 워렌(토끼굴)의 비틀린 터널들을 박살냈을 때, 우르글롬은 어둠의 신들의 부름에 저항하였으며, 그 놈들의 종복들 손에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어둠 속에 숨어든 그는 동족들을 잡아먹고 다녔습니다. 수 년간 그는 자신의 영역으로 잘못 들어설 정도로 어리석은 생명체들을 잡아먹었죠. 이후 구울 킹의 마법(Spell)을 받게되면서, 파멸로 이어지는 그의 여정은 완료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우르글롬은 국왕 글룸하트의 궁중에서 고위직에 임명되었습니다. 마법이 스며든 구울킹의 피를 깊게 들이키고, 뒤이어 벌어진 크립트 하운터로의 어두운 변이를 견뎌내는데 성공했죠. 이제 그는 군주의 귀족 리버벨치이자, 도살장의 신뢰받는 감독관으로서 우뚝 서 있습니다.
쟤네가 그 꼴은 식인구울인데 뇌내망상에 빠져산다는 걔네냐
ㅇㅇ 지 스스로가 중세 기사단이나 성직자 , 군인 등으로 보이는 광기회로 돌리는 미친놈들임
구울추
플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