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40K 판 엔드타임? 종말의 시대(Time of Ending)이란게 연표에 있다는 것 부터 설명함.


41번째 천년기, 745년에 하이브 함대 베헤모스가 우리은하에 처음으로 도착하며 첫번째 타이라니드 전쟁이 벌어짐.

897년에 네크론과 첫 조우가 있었고

990년에 하이브 함대 크라켄, 997년에 하이브 함대 레비아탄이 우리 은하에 도착하며 2차, 3차 타이라니드 전쟁이 벌어짐.

998년엔 3차 아마겟돈 전쟁이 있었고


999년에 많은 일이 있었음.

아스트로노미칸이 점차 흐려지고, 기계승들이 옥좌에서 결코 고칠 수 없는 결함을 파악함. 에라 모르겠다의 심정으로 기계승과 급진파 인퀴지터가 코모라에 방문해 다크엘다들과 밀약을 맺음.

울펜이 돌아오고? 펜리스가 공격받음. 마그누스가 돌아오고 마법사들의 행성 소티아리우스가 프로스페로 근처로 이동됨.

(The Wulfen return)

이나리가 인니드의 부활과 슬라네쉬의 파멸을 위해 조직됨. 비엘탄이 인카른, 인니드의 화신의 탄생과 함께 반파되고 코모라는 악마들의 침공에 황폐화되고, 위대한 괴리(Great Dysjunction)에게 공격당함.


999년의 말엽엔 13차 검은 성전으로 카디아는 파괴되고, 울트라마가 공격받음. 부활한 길리먼이 테라행 성전을 통해 다시한번 제국의 지휘권을 손에 넣음.


그리고 터져버린 대균열과 함께 다크 임페리움의 시대가 시작됨.




저기 999년도 첫 부분에 있었던 밀약이 렉시카넘의 황금옥좌 항목, 오작동 문단에 더 상세하게 설명되는데 요약하면


36번째 천년기에 들어서 옥좌가 점점 더 많은 사이커를 요구하기 시작함. 41번째 천년기에 들어서는 그 요구량이 4배까지 치솟았고, 41번째 천년기의 끄트머리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된거임.


이 좆망적인 시국에 제국의 하이로드들은 할수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함.

대균열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전에 로드 인퀴지터 Adamara Rassilo가 제조장관 Oud Oudia Raskian, 상선단 대변인 Kania Dhanda, 아스트로노미칸의 관리자 Leops Franck가 다크엘다 헤몬쿨루스를 테라로 몰래 데려오려는 시도를 포착함.

그런데 이 헤몬쿨루스가 동조자들 통수를 치고 황궁 지하로 도망쳐서는 괴랄한 살인 행위와 실험을 자행함. 결과적으로 헤몬쿨루스는 로드 인퀴지터 Erasmus Crowl과 쿠스토데스 휘하의 나브라다란과 라실로 휘하의 도당에 의해 살해됨.


하지만 Leops Franck는 이 계획의 마지막 단계를 위해 기계승과 카오스마저 이용하려드는 Xanthite 파벌 인퀴지터를 파견함. 이 두사람이 할리퀸과 디먼을 썰며 코모라에 도착해 밀약을 맺음.



다크엘다를 초청한 건 맞음-> 근데 그새끼가 통수치고 황궁에서 지랄하다가 척살당함.->그런데도 하이로드들은 포기하지 않고 잔티스? 파 심문관을 파견해가며 다크엘다와 거래를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