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지에서는 우드엘프들이 원더러라는 팩션으로 나무귀신이랑 찢어졌는데, 나름 설정이 있음.
알라리엘이 문명을 창조한 이래 번영하던 생명의 렐름 기란은 카오스의 시대가 시작되자 너글의 군세의 침공을 받기 시작함.
페스틸런스 클랜들이 렐름의 공간을 부식시켜 처음으로 발을 들였고, 수많은 필멸자, 악마로 이루어진 군세가 너글의 오염을 흩뿌리기 시작했음.
원더러의 시초들은 이런 너글의 군세를 상대하기 위해 탄생했는데, 아엘프와 인간으로 이루어진 원더러들은 빠른 기동성을 바탕으로 게릴라전을 펼쳐 유의미한 성과를 냈었음.
하지만, 너글의 부패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해 은신처들이 오염되기 시작하자 아엘프 부족들이 실바네스(나무귀신) 몰래 모여 다른 길을 찾기로 모의함.
이후 글롯킨이 본격적으로 침공을 시작하고, 마곳 로드들의 활약으로 수많은 거점들이 너글의 손아귀에 떨어짐.
패배를 직감한 원더러들은 방어를 포기하고, 실바네스들을 버려둔채로 숨겨진 길을 통해 아지르로 도망침.
이후 남은 실바네스들은 너글 군대에 탈탈탈탈 털리고 알라리엘은 거듭된 패전과, 오염된 자연, 통수에 환멸을 느끼고 모든걸 놓고 은둔해버림.
지그마의 반격으로 생명 렐름이 어느정도 수복되자 일부 원더러 부족들이 깔짝댔는데 알라리엘, 실바네스 대부분이 아직까지도 매우 적대적이라 일부를 제외하면 아직도 유랑중임.
'아엘프와 인간으로 이루어진'
도주하기로 결의한 부족들은 '아엘프' 부족이라고
어 그럼 인간들은요?
버려졌으니까 소식이 얼마 없겠지
고걸 안 봤네 그럼 인간들은 어찌됬는지 물어보려 했더니 벌써 답 나왔네
손절 - dc App
아엘프와 인간? 흥미롭네요 아엘프 양반들이 인간을 동급으로 받아들이나
그나저아 아지르로 도망가는 것은 참... 상황 판단은 빠르군요.
엘프여신이 브레토니아 이용해먹을때같이 고기방패로 여길거같은데
그럼 아지르는 엘프도 있고 스톰캐스트도 있고 인간도 있는 동네겠군
드워프도 있음
모든 원더러들이 빤쓰런한건 아니지만, 살아남은 원더러들은 빤쓰런해서 살아남음
ㅡ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