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마린 - ㅈ밥이다.
물론 초인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ㅈ밥주제에 설치면 인원도 가뜩이나 적은 스페이스 마린 챕터인데다가,
상대하는 적들이 적인만큼 졸라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정찰 임무를 시키고
그나마 좀 대가리 돌아가고 노련해졌다 싶은 스카웃 마린들은 후방 폭약 설치라던가 저격 임무를 준다.
여기서 의외로 엄청나게 디테일한 적용이 들어가는데,
예를 들어 용감하지만 대가리가 빠가인 놈에게는 저격총을 쥐어주지 않으며,
대신 덜 용맹하더라도, 사격 잘하는 놈에게 저격총을 쥐어준다.
반대로 이도저도 아니지만 은따마냥 기색을 잘 숨키는 놈에게는 샷건과 위장 작전 장비들을 주고 그런 쪽 위주로 돌린다.
아니 당연한건가?
데바 - 파워 아머를 처음 지급받았지만 그래봐야 초짜다.
의외로 대부분이 모르는 디테일적인 설정으로, 데바 분대는 절대 전부가 헤비 볼터 등 중화기를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제 막 파워 아머 처입은 주제에 헤비니 플캐니 존나 무시무시한 중화기들을 들려주었다간,
상황 모르고 닥치는대로 쏴제끼다가 아군 오사 등 문제를 일으켜서 작전을 아작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데바 계급의 교육 의의는 전장을 거시적으로 살피면서, 무기도 좀 익히고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처음 데바가 되면 그냥 볼트건 들고 무기나 익히게 되며,
좀 짬 차면 그때서야 중화기를 들게 된다.
어썰트 마린 - 비유하자면 상병 급이다.
아 짬도 좀 찼는데 위에는 고참들이 즐비하다. 개 빡칠만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그 상황을 좀 해소하면서 스트레스나 풀라는 의미로 근접 무기로 적들을 때려죽이는 병과인 거시다.
..물론 그냥 농담이고(근데 코덱스에는 안 써있지만 사실 그런 의미도 있긴 하다.)
실제로는 이제 짬 적당치 찼으니 근접 무기도 숙련하고, 전장에 들어가서 기존 거시적 안목에서 추가로 디테일적인 미시적 안목까지 갖추라는 의미이다.
또한 짬이 적당히 찼으므로 기습 공격도 왠만치 할 수 있게 되었기에,
그런 작전에도 많이 투입된다.
택마 - 사실 의외로 많이 모르는게 (사실 왠만한 게임에선 다 택마가 기본 보병인지라..)
택마는 정말 짬이 많이 찬 친구들이다.
그렇기에 거시적, 미시적 안목 모두 골고루 갖춘 베테랑들로 다양한 화기들을 착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택마를 무시하지 말자 아 물론 앶3 쓰레기 좆게임의 택마는 개병신들이므로 무시해도 무방하다.
베테랑 -베테랑은 뭐 말할 필요가 있나?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베테랑은 그냥 상징적 의미가 아니라 1st에 속하는 실질적 베테랑들을 뜻한다.
이들은 그야말로 고단수들이다.
의외로 모르는게 사실 1st라고 다 터미갑 입을 수 있는건 아니다.
1st 소속이라도 그 중에서 터미 훈장 받은 놈들만이 터미갑을 착용할 수 있다.
물론 예외도 있어서, 다크 엔젤의 데스윙과 그레이 나이트 등은 신경쓰지 않는다.
물론 그런거 없어도 상관없다. 1st라는거 자체가 이미 대단한 것이며,
이 경지에 이르면 1st 베테랑으로서 뱅가드 마린으로 싸우든(참고로 최근 나온 프마 뱅가드 포스랑은 약간 다르다. 프마 뱅가드 포스는 계급 상관 없이 뱅가드 계열 병종들로 구성된 부대를 뜻하는거고, 여기서 말하는 뱅가드 마린이라 함은 개인 무장에 따른 분류다.)
스턴가드 마린으로 싸우든 그것은 계급 경험적 의미가 없고
대신 그냥 무장의 차이일 뿐이다. 이 경지에 오르면 사실 무장 숙련도라던가 다 의미가 없다.
이들은 스마들 중에서도 베테랑들이다. 그렇기에 타 중대 간부에 결원 발생 시(대표적으로 서전트) 그쪽으로 가서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한다.
아너 가드 - 베테랑들 중에서도 베테랑들. 더 말할 필요가 있나?
승급과정이 꽤 체계적이네 - dc App
앶3스마는 걍 가드맨임
흠터레스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