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대의 쉬폰이 급강하하며 기수를 내린 채 격렬하게 날아들었다. 선두 기체가 탑재한 네 개의 발사기에서 일제히 미사일이 발사되었고, 건십 두 대를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나머지 놈들이 반응하기도 전에, 쉬폰의 라스캐논들이 맹렬한 기세로 포격을 퍼부었다. 마치 유도탄처럼 날아든 라스캐논 세례에 얻어맞은 건십들의 상부 장갑판 위로 금이 내달렸다. 쉬폰들이 다시 물러서기 전까지 세 대의 건십이 추가로 격추되었다. 나머지 적기들은 사방으로 흩어진 채 지상 공격을 할 생각조차 못하고서 도망쳤다.
출처는 워호크. 내가 번역하면서 언젠가 읽었는데… 하다가 찾아옴.
공중에서 쐈고 공중에서 맞았으면 공대공이지 뭐
이카루스 라스캐논 같은 지대공 플랫폼도 있는 판국에
되려 코지네이터가 도와준다면 맞추는게 더쉬울듯
실제로 호헤쪽 전투기에도 라스캐논 장비한거 많고, 지대공용 라스캐논 포탑도 게임에 존재함.
뭐시기 행성 놓고 타우랑 제국이랑 싸운 전투 소설 보면 썬더볼츠가 라캐 갈기니까 타우 전투기가 관성 무시한 수직 기동으로 샤샥 피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