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족이랑 다르게 세라폰은 리자드맨이랑 완벽하게 같은 종족임.

엔드타임 당시 엑소더스 엔진으로 탈출한 리자드맨들은 그레이트 플랜의 실패를 보고 비탄에 빠져 우주를 유랑하던 도중 지그마를 구한 드라코시온한테 발견됨.

드라코시온은 정처없이 떠돌던 세라폰들을 아지르 최상층으로 옮겨줬고, 리자드맨들은 새로운 거처를 찾는데 성공함.

수없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리자드맨들은 카오스에 대한 증오를 키워나갔고, 모탈 렐름이 안전했을 땐 다른 현실에 개입해 카오스와 전투를 벌임.

얼마 지나지 않아 카오스의 아나테마가된 리자드맨은 천상의 렐름 아지르의 영향으로 조금씩 변화됨.

먼저 천상의 기운이 온몸 전체에 스며들었고, 엑소더스 엔진을 개조한것으로 추정되는 방주를 타고 렐름을 순찰하기 시작함.

카오스 압제자들은 하늘이 붉게 타오르며 나타나고, 다른 공간에서 넘어오며, 끝없이 침공하는 세라폰들에게 노이로제를 겪으며 불안에 떨고 있음.

다만, 이들은 악의 세력들만 공격하는게 아니라, 위대한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다른 세력들에게도 경탄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존재들임.

종족 구성원들은 기존처럼 크게 슬란, 사우루스, 스킹크로 나뉘는데, 보통 방주에 위치한 산란못에서 태어남.

다만, 슬란의 경우 더 이상 산란못이 존재하지 않아서 극소수만 존재함.
슬란들은 과거의 생존자이자 8 렐름의 탄생을 지켜본 존재들로, 올드월드와 에오지에서 가장 차이가 적은 존재들임.

시간이 흐르고, 아지르의 영향으로 마법 능력은 더 강해져 단독으로 행동하다가 손짓 한번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창공 저 너머에 위치한 스타호스트들을 눈부신 섬광과 함께 소환할 수 있어졌음.

신비주의 성향이 강해 실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어, 더 자세한 사항은 세라폰이 개정되어야 알 수 있을듯 함.

3줄 요약
1. 세라폰은 리자드맨과 동일한 생명체
2. 문화/양식은 그대로 보존 (올드원->드라코시온)
3. 슬란들은 올드월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