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글의 심복중에서 쿠가스라는 그레이트 언클린원이

너글링 시절

너글이 정말 열심히 만들어낸 최강의 독극물을 실수로 죄다 먹어버리는 대참사를 저질렀는데도

너글이 그냥 웃으면서 용서해줬다고 하던데.

슬라네쉬는 충성스러운 데모넷 마스크에게 저주를 걸고

젠취는 카이로스를 실험용 희생자로 대신 우물에 던지고

코른은 실수로 갑옷에 흠을 낸 스카브란도를 추방했다는거 보면


너글은 카오스신 중에서도 이례적인 경우 아니냐?

다른 카오스신 놈들 같으면 당장 죽여버려도 이상할거 없고

너글이 너무 자비롭게 용서해서
쿠가스가 진짜 미안하다고 느꼈을거 같은데.

이런건 카오스에선 정말 이례적인 사례아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관대한 용서를 베풀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