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칠 박살나서 분열된 이후엔 딱히 데프 펄그림이건 카오스건 충성하는 느낌 없던거 같은데
그런 애들이 프라이마크가 돌아오니까 감정이 복받치고
트라진한테 클론 넘기려는 파비우스 보고 제발 하지 말라고 소리쳤던건가
돌아온 프라이마크와 잃어버린 과거의 영광이 얼마나 큰건지
엠칠 박살나서 분열된 이후엔 딱히 데프 펄그림이건 카오스건 충성하는 느낌 없던거 같은데
그런 애들이 프라이마크가 돌아오니까 감정이 복받치고
트라진한테 클론 넘기려는 파비우스 보고 제발 하지 말라고 소리쳤던건가
돌아온 프라이마크와 잃어버린 과거의 영광이 얼마나 큰건지
심지어 엠칠 군단이랑 하등 연관도 없는 바일 유전 시종도 제발 넘기지 말라고 애걸복걸했으니
클론 펄그림의 재등장을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겠지. 일단 현재 엠칠은 엠칠게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x같은 괴물들이고, 과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성찰하고 부하들을 사람으로 되돌리겠다는 결의를 보면 비웃음보다 응원을 하고 싶거든. 설령 여기가 4만세계관이라도 말이지
ㄹㅇ 충성파라도 타락하고, 타락한 놈들이라도 돌아올 구실은 있어야 재밌지 무슨 타락한번하면 요단강 건너듯이 운명론으로 치부되는게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