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among the fleets that ferry Primaris reinforcements across the Imperium to their Chapters, heresy can be found. For the fleet carrying the Brazen Drakes to meet their battle-brothers on Khassedur, this will have dire consequences for all…
서문에서부터 프라이머리스 사이에서라도 반역은 발견된다. 라고 말함.
즉 저기서 문제되는 것은 무장해제 지시에 따르지 않고 함선을 쑥대밭으로 만든 프라이머리스 마린들한테 있음.
기껏 그 위험천만한 워프를 뚫고 챕터에 입양아들 데려다 줄려고 고생고생하면서 왔는데 그 챕터는 반역자가 되서 자기들 모성을 초토화 시키고 있음.
게다가 이미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판결이 내려졌고, 행성에서도 그에 대한 지속적인 구원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데 함대에는 그 챕터 2개 중대가 있네?
커스토디안 가드가 즉시 무장해제 하라고 한 것은 틀린 판단이 아니었음.
맨 먼저 커스토디안 가드한테 죽은 마린 말마따나 아무리 부당한 처사라고 느낀들 모챕터가 반역했다는 증거가 명백한 이상 이건 피할 수 없는 일임. 마린들 파워 아머의 도색은 그냥 단순히 부대 표식이 아니잖아?
캡틴 개리슨도 항변하면서도 그 안에 충성파가 계속 싸우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챕터의 반역을 부인하지 못함.
너무 분명한 증거니까.
그리고 이런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상위체계인 인퀴지터의 결과문과 커스토디안 가드의 판결에 수긍하지 않고 항변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무리수.
점입가경으로 또 다른 프라이머리스 마린들도 캡틴이 배반 당했다면서 함대를 나포하라고 하니 커스토디안들이 섬멸할 때까지 망설임 없이 함대를 쑥밭으로 만들어버림.
타락 안해도 이 모양이니 커가가 짜증내도 이상할게 없지.
이 단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커스토디안 가드가 대변하고 있음. 느그들 스페이스 마린들은 언제나 황제보다 형제들을 택하는 놈들이라고.
작가가 잘 쓰다가 찍 싸버렸으니 문제 아니냐 잘만 가다가 왜 갑자기 다 쐬버려
단편인지라... 근데 사실 급전개라는 것 빼고는 스페이스 마린과 커가, 시오사, 현상황을 잘 표현했음
배경설정 모르면 납득 안되는게 문제긴 한데 무료 단편이니 뭐..
사실 무장해제하고 항변했으면 총 안 맞았음 ㄹㅇㄹ
묘사를 조금만 더 설득력있게 해줬으면 다들 이해했을 건데 굳이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아쉽긴 하네
저기서 설명 더 덧붙이다가는 블라에서 1.99파운드에 파는 단편급 될 듯
음...........그러네ㅋㅋㅋㅋㅋㅋ
나 자대배치 받기 전에 소대 고참이 탈영했는데 자대배치 받고 관물기간 끝나고 소대 가보니까 휴가 다 짤려있더라. 나 그래서 입대 후 180일 넘게 지나서 처음으로 바깥세상 구경함. ㅡ,.ㅡ 육군이면 백일휴가는 못자른다던데 그것도 아니라서
챕마랑 1중대 및 챕터 절반이 반역에다 데프 되고도 잘 먹고 잘 사는 블레기가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