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충, 엘다, 네크론과의 전쟁으로 더 강한 화력이 필요하다고 느낀 고르거츠가 복스 캐스터로 용병 구인 광고를 내고, 거기에 흥미를 느낀 캅틴의 루티드 스페이스 헐크가 응답함.


캅틴이야 보수만 짭짤하게 챙기면 만사 오케이인데다, 배드문 클랜이라 이빨도 두둑하게 줄 수 있는 고르거츠에게 고용됨. 그리고 스페이스 헐크를 끌고 위풍당당하게 나타난 캅틴을 본 고르거츠는 당연하게도, 캅틴의 스페이스 헐크를 포함한 프리부타즈를 전부 자신의 워밴드 아래로 인수, 통합하려 하고, 캅틴에게는 위험한 임무를 주면서 제거하려 함.



물론 캅틴도 바보가 아니기에 고르거츠에게 불만이 있는 보이들을 선동해서 반란을 일으키려 하는데...



처음엔 서로 똑똑하고 입담도 거친 두 오크가 나름 죽이 잘 맞는 듯 하다가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오크의 통수 치는 기질 어디 안 가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