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복식을 입은 맨이터)
'쬬그만한 제국인들은 겁에 질렸어. 나는 말했지. '쬬아. 날 방해하지마라'. 제국인들은 날 무서워하고, 제때에 보수를 주고, 제때에 날 먹여줘'-블로그 오우거 맨이터
오우거 맨이터들은 오우거 중에서도 올드월드를 돌아다니면서 다른 종족의 용병 역할을 하는 친구들임
맨이터들은 황금, 먹을거, 그 외에 본인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를 대가로 용병 역할을 하는데, 일단 보수가 지급되면 오우거들은 적이 누구던 싸움을 주저하지 않음
근데 가끔 보수로 적들을 먹는 것을 선택하는 오우거들이 있는데, 이놈들은 누구와 싸우는지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인다. 오우거들마다 맛있어하는 종족이 다르기 때문
맨이터들이 특이한 점은 얘들이 방문하거나 활약한 땅의 문화를 모방한다는 점임
제국에서 활동한 맨이터는 제국식 뽕 넣은 바지랑 깃털 장식, 피스톨을 몸에 지니고 다니고
뱀파이어에게 고용된 맨이터들은 고용주를 따라서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틀니를 끼고다니기도 함
사우스랜드에서 활동하는 맨이터들은 사우스랜드 새비지오크들처럼 바지에 샅바하나 걸치고 몸에 워페인트를 칠하기도 함
하여간 이런 맨이터들은 고향인 오우거 왕국에 돌아오면 스타 취급을 받는데, 맨이터들은 고향에서 온갖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내기 때문임
물론 이런 맨이터들의 이야기에는 허풍이 잔뜩 있지만, 그렇다고 전부 거짓인건 아님
그리고 오우거 타이런트들은 항상 이런 전투 경험이 풍부한 맨이터들을 본인 곁에 두고 싶어함
맨이터들은 이기적인 오우거 종족답지 않게 전투에서 끝까지 싸우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건 올드월드를 방랑하면서 얻어낸 교훈 때문임
만약 전투에서 도망치면, 보수를 지급받지 못한다
여러 맨이터 바리에이션들
이 맨이터는 아라비에서 활동했다
제국에서 활동한 맨이터
니폰에서 활동하고 일뽕에 심취해버린 맨이터
해적으로 활동한 맨이터. 참고로 어깨 위에 올려져 있는 앵무새는 앵무새가 아니다. 노블라가 앵무새옷 입은거임
변장한 여자 맨이터. 과연 무엇으로 변장하려고 했던걸까?
앵무새옷 도랐ㅋㅋㅋㅋㅋ - dc App
저 몸집으로 닌자술은 어찌 배웠을까
목격자를 다 죽이면 숨을 필요도 없는것 -미월이는 예뻐
니폰이 구현된 거의 유일한 미니어처.
앵무새옷 씹ㅋㅋㅋㅋㅋ
저거 노블라였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