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귀기울였다고 지기스문트 손절하고 끝까지 눈길 한번 안주는 양반인데


'외계인' '예언자' '비밀결사' 나부랭이들말 듣고 이런 초유의 개지랄을 떨었다는 걸 돈이 만약 사실로 받아들였다면?


똑같이 머리갈갈 엔딩이었을듯




작가들이 알파리우스 행적에 좀 더 필연성을 부여해줬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