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토니아의 왕들은 로야크(Royarch)라고 불림
브레토니아 로야크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음
1.왕은 모든 브레토니아의 지배자이다
2.브레토니아의 왕은 법 위에 있다. 왕은 원하는대로 법을 만들고 없앨 수 있다
3.왕은 반드시 성배기사여야만 한다
4.무조건 귀족 출신이여야만 한다
이 세상 법이 아닌것같은 2번 규칙은 3번에 의해 완전히 해결됨
브레통에 암군이 없는 이유
이제 역대 왕들을 알아보자
1.질 르 브레통(978~997)
-브레토니아의 건국자이다. 생전엔 통합자, 괴물의 학살자, 전장의 지도자로 불렸다
-바스통 지방을 다스리는 군주였는데, 평범한 인간 시절 스메르구스라는 용을 죽이는데 성공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질 르 브레통의 시기 당시 브레토니아는 여러 공국들로 분열되어 있었고, 사방에서 그린스킨, 비스트맨, 언데드들이 브레토니아 전역을 박살내고 있었다. 하지만 질 르 브레통은 이 모든걸 물리치고 브레토니아를 통합시키는데 성공한다
-리용세의 티어룰프, 무지용의 랑두인과 함께 최초의 성배기사가 되었다. 이후 적들에게 포위당한 브레토니아 공국들을 하나하나씩 구원하면서 각 공국의 영주들도 질 르 브레통을 따라 성배기사가 되었다
-979년, 12번의 위대한 전투 끝에 브레토니아는 하나로 통합된다
-브레토니아가 통합되고 19년이 지난 후 질 르 브레통은 오크와의 전투 도중 전사하고 만다. 그린스킨들로부터 겁쟁이의 무기에 당했다고 하는데, 이때부터 브레토니아가 원거리 무기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그의 장례는 가까이에 있는 호수에서 치뤄졌는데, 그의 시신이 놓인 배는 안갯속으로 사라진다. 그렇게 질 르 브레통은 전설이 됐다
2.성급한 루이(1001~???)
-질 르 브레통의 아들이다
-질의 마지막 전투에서 루이 또한 나이트 에런트로써 함께 싸웠다. 이때의 활약으로 나이트 에런트에서 정식 기사로 인정받는다
-질이 죽고, 공작들이 모여서 다음에는 누가 왕이 될지 논의한다
-루이에겐 질의 아들인데다 바스통의 공작, 심지어 호수의 여인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후계자 자격이 충분했다. 하지만 동시에 루이의 어린 나이와 성배기사가 아니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자 루이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성배기사가 되어 자격을 입증해보이겠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당시 후보였던 랑두인, 티어룰프, 마르쿠스에게 자신이 돌아올때까지 섭정을 부탁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3명은 루이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루이의 이런 화끈한 성격 탓에 루이에게 '성급한(Rash)'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몇 년동안 루이는 모습을 감추게 된다. 그리고 또다시 몇 년후, 정말로 성배기사가 된 채로 돌아온다. 페이 인챈트리스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루이에게 브레토니아의 왕관을 머리에 씌워 줬고, 그를 브레토이아의 왕으로 선포한다
-루이가 왕으로써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직까지 남아있던 여러 공국 간의 차별된 규범들을 '기사도'라는 규범으로 묶은 것이다. 이때부터 브레토니아 전역에서 호수의 여인 숭배가 퍼지기 시작했다
-사실상 루이의 즉위부터 브레토니아 왕들은 성배기사라는 공식이 성립된것과 다름없다
3.기욤(1142~???)
-리용세 출신
-젊은 시절부터 방랑벽이 있었다
-기욤은 질 르 브레통만큼이나 수많은 업적들을 세웠는데, 가장 유명한 건 아델 로렌을 공격한 그린스킨들을 상대로 우드엘프들을 도운 일이다
-기욤에게 구원받은 우드 엘프의 군주 에오스는 전투 도중 말을 잃은 기욤에게 훌륭한 종마를 선물했는데, 기욤이 받은 종마는 너무나도 훌륭해서, 지금도 브레토니아의 왕들이 타고 다니는 말들의 품종은 전부 기욤이 받은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북부에 남아있는 마지막 그린스킨 무리를 몰아낸것도 기욤의 업적
-하도 많은 업적을 세워서 그런지, '기욤의 노래'와 '질 르 브레통의 노래' 중 뭐가 더 긴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4. 용살해자 보두엥(1245~???)
-말 그대로 용을 살해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는 알 수 없다
5. 정의로운 루이(1448~???)
-붉은 공작과 형제다
-루이는 아라비를 상대로 한 십자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아라비 전쟁 도중 형제가 뱀파이어가 된 비극을 겪게 된다
-루이는 형제의 타락에 진심으로 슬퍼했는데, 이후 붉은 공작을 쓰러뜨린 이후에도 슬픔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공작과 예언자들의 간곡한 조언에도 불구하고, 루이는 붉은 공작의 시신을 불태우는걸 거부했다. 대신 루이는 붉은 공작을 높은 탑에 매장하였다.
-루이는 아퀴텐으로 돌아와 죽은 형제의 아들 갈란드를 돌봐주기로 맹세한다. 갈란드는 훌륭한 기사로 성장하여 성배 기사가 되는데 성공하고, 이후 루이의 딸과 결혼한다.
-갈란드는 아버지인 붉은 공작이 패배했던 세린 평원에 묻혔는데, 성배 기사였던 갈란드의 무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성한 힘은 후에 다시 돌아온 붉은 공작의 언데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붉은 공작은 영문도 모를 공격에 분노하며 갈란드의 무덤으로 쳐들어갔고, 그곳에서 갈란드가 자신의 아들이였음을 깨닫는다. 붉은 공작은 절망에 울부짖으며 무덤에서 뛰쳐나온다
6. 쥴스(1578~1588)
-마상시합에서 출전한 아델 로렌의 우드엘프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둠
7. 강인한 필리프(1635~???)
-카스텔렝 전투에서 약탈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둠
8. 용감한 루이(2007~???)
-스컬테이커 워밴드의 지도자 아크림에게 전투 도중 죽임을 당함
9. 어린 루이(2007~???)
-용감한 루이의 아들, 농노 소녀에 불과했던 르팡스를 기사로 임명하고, 나중엔 그녀를 리용세의 여공작으로 선포함
10. 오크 살해자 루엥(2201~???)
-거대한 성전군을 조직하여 브레토니아에 들끓던 그린스킨들을 상대로 에란트리 워를 선포함
-이후 100여년동안 브레토니아에 있던 그린스킨들은 개박살이나고 브레토니아들은 그린스키늘이 버리고 간 땅들을 하나둘씩 탈환하면서 과거보다 더 큰 영토를 차지하게 됨
-에란트리 워는 성공적이였고, 루이는 에란트리에 참여했던 모든 나이트 에런트들을 전부 정식 기사로 임명하면서 에란트리 워를 끝냄
11. 공명정대한 쥴스(2297~???)
-당시 브레토니아에서 같은 기사들끼리 죽을때까지 결투하는게 이어졌는데, 쥴스는 기사들이 쓸데없이 자신들끼리 죽이는 것을 막고자 페이 인챈트리스의 조력까지 받으며 브레토이나의 결투 문화를 좀 부드럽게 만듬. 앞으로 브레토니아 기사들간의 결투는 뭉특한 무기로만 진행되는 법(a la plaisance)이 제정됨
-a la plaisance는 곧 기사들의 또다른 전통이 되었고, 기사들 사이에선 결투를 거절하면 불명예스러운 일로 여겨지게 됨. 실제로 결투를 거절한 기사들은 주변으로 지탄을 받으며 오직 성배를 찾아나서는 것 말고는 본인의 명성을 회복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음
-이후 a la plaisance는 대마상시합으로 발전하게됨
-카오스 챔피언을 결투에서 죽이기도 함. 하지만 그 과정에서 쥴스 본인도 사망함
-하지만 쥴스는 아들이 없고 딸밖에 없었음. 이후 당연히 후계자 문제가 생김
12. 가스통 드 뷔 기스트(2297~???)
-쥴스의 딸은 당시 브레토니아를 괴롭히던 괴물 재버윅을 죽이면 왕이 될 것임을 선포함
-당시 무지용의 말드레드이 온갖 패악질을 벌이고 있었는데, 자기가 성배를 발견했다고 선포하며 여러 기사들을 무지용으로 끌어들이는 짓을 했음. 이게 바로 '거짓 성배 사건'
-당연히 성배 기사들 입장에서 말드레드의 성배는 거짓말이였고, 당연히 말드레드를 단죄하고 싶어했음. 하지만 성배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해줄 페이 인챈트리스가 실종되었기 때문에 성배 기사들은 당장 말드레드를 칠 수 없었음
-사실 페이 인챈트리스는 말드레드에게 납치되어 카오스 스폰이 지키는 탑에 감금되어 있었음
-그리고 마침 재버윅을 찾아다니던 가스통이 그 탑을 지나가게됨. 당시 가스통은 탑에 감금되어 있던 여인이 페이인 것을 몰랐으나, 구해주기로 결정함
-가스통은 페이의 조력을 받으며 카오스 스폰을 물리치고 페이 인챈트리스를 구출함
-재버윅을 죽인 것은 아니였으나, 가스통의 업적은 어마어마한 것이였음. 가스통은 즉시 왕국의 구원자로 불리며 쥴스의 막내딸 이졸데와 결혼하고 브레토니아의 왕으로 즉위함
-이후 가스통은 성배기사들을 이끌고 말드레드를 처단함. 말드레드는 가스통에게 죽는 대신 당시 무지용 전역에 퍼진 붉은 홍역에 죽음
-가스통은 마지막으로 무지용이 누구도 지배할 수 없으며, 오직 에란트리로 정화되어야만 하는 황야라고 선포함
13. 샬렝(2418~???)
-당시 거대한 그린스킨 와아아아아!가 보더 프린스를 침략했는데, 샬렝은 보더 프린스를 지원하기 위해 에란트리 워를 선포함. 그리고 이 에란트리 워는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진행된 에란트리 워로 남음
-샬렝은 이번 에란트리 워로 올드월드에 있는 그린스킨들을 모조리 멸종시킬 것이라고 선포함. 물론 학자들은 샬렝의 이런 주장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함. 그린스킨들을 멸종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
-하여간 샬렝의 에란트리 워는 꽤 순조롭게 진행됨. 샬렝의 에란트리는 그린스킨들의 피로 강을 붉게 물들였고, 승전 소식을 들은 나이트 에런트들이 끊임없이 보더 프린스로 몰려들었음
-이 에란트리는 필리프 5세까지 이어짐
-한편 샬렝은 하이엘프 대공 임릭과 함께 싸운적이 있음. 비스트맨들이 쿠오롱을 침범했을대, 하이엘프가 지원을 옴. 이때 샬렝과 임릭은 서로 어깨를 맞대며 싸웠고, 누군가는 샬렝이 임릭을 사이고어로부터 구했다고 주장함. 싸움은 브레토니아&하이엘프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고, 이때 하이엘프들은 브레토니아가 야만적이긴 해도, 매우 용맹한 전사들이란 점은 인정해줘야만 했음
-한편 임릭은 샬렝이 자기보다 더많이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고 함
14. 테오발드 2세(2475~???)
-하인리히 케믈러와 맞서싸움. 케믈러의 어둠의 숲을 파괴하는데 성공하나 본인도 죽음을 맞이함
15. 필리프 5세(2479~2488~???)
-필리프 5세 때에도 샬렝이 시작한 에란트리 워는 진행 중이였음
-하지만 모르글룸 넥스네퍼라는 교활한 블랙 오크 워보스가 등장하면서 에란트리는 끔찍한 결과를 맞이함
-공포의 통로에서 벌어진 전투는 당시 에란트리 워에 참전했던 수많은 기사들에게 죽음을 안겨줬음. 기사들은 그린스킨들로부터 어쩔수없이 도망쳐야만 했음
-모르글룸은 기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포함 '가서 왕에게 전해라. 동부는 오크들의 것이다. 동부는 모르글룸의 것이다. 동부는 초록색이다'
-브레토니아에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필리프는 에란트리 워가 끝났음을 선포함. 만약 필리프가 에란트리 워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셀 수 없이 많은 브레토니아 기사들이 패배의 설욕을 위해 동부로 떠났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기사들의 죽음을 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임
16. 페라망드(2495~???)
-하인리히 케믈러와 싸웠다고 함
17. 루엥 레옹쿠르(2500~2522)
-현시대의 브레토니아 왕
-딱히 할 말 없음. 다들 잘 알자너
-일단 호수의 여인으로부터 키스도 받고, 성배 기사도 되고, 브레토니아 기준으로 개방적이고, 정의롭고, 존나 쎄고 등등등 존나 쩔어주는 양반이라는 것만 알아두셈
18. 질 르 브레통
-말로부드의 반란. 당시 말로부드는 루엥 레옹쿠르까지 쓰러뜨리고 쿠오롱을 포위한 상태였음. 말로부드는 자만하며 쿠오롱에 있는 누구든지 자신에게 도전해보라고 소리침. 많은 기사들이 말로부드와 1:1로 싸웠지만 전부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함
-그때, 그린나이트가 홀연히 등장함. 말로부드는 그린나이트의 등장에 패닉에 빠지며 달아나려고 했지만, 그린나이트의 검에 목이 잘림
-이후 그린나이트는 투구를 벗으면서 자신이 건국자 질 르 브레통임을 밝히고 브레토니아의 왕으로 다시 즉위함
-이후 엔드타임에서 마지막까지 브레토니아인들을 이끌고 최후의 항전을 펼침
아래에는 재위 년도가 확실하지 않은 왕들
용맹한 벨라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페이 인챈트리스가 직접 벨라움의 폐위를 선포함. 브레토니아 왕들 중 유일하게 폐위된 왕
챨스 7세: 알핑쿠르 전투(햄타지 버전 아쟁쿠르 전투, 우드엘프와 브레토니아의 전투)가 벌어졌을 당시의 브레토니아 왕
진 르 본: 쿠오롱에서 대토너먼트를 열었던 왕인데, 당시 페이 인챈트리스와 남성 마법사가 마법 대결을 펼쳤다고 함
용맹한 루이스: 죽음의 통로 전투에서 펼친 연설로 유명한 왕
루엥 레옹쿠르의 아버지: 이름은 알 수 없음. 쿠오롱 요새화를 감독했다고 함
태양 왕(The Sun King): 황무지로 추방된 네크로맨서
왕은 반드시 성배기사여야만 한다 ㅅㅂ 대대로 바지사장이였네
브레통 왕이름이 중복되는게 어느정도 있네..
말로부드가 그냥 모가지 잘리고 흑암의 아칸이 그냥 내뺄정도면 그린 나이트는 얼마나 센거여
릴레아스의 초즌이나 마찬가지네
말로부드가 옳았다. 릴라이쓰 개갴키!-(9)
임릭 좆찐따같아
진짜 3번 아니었으면 2번때문에 좆됐겠네
네크로맨서 무엇?????
햄탈워 2 믹수 모드에 나온 모르굴름이 쟤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