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억만 지운다고 타락을 안 한다는 식으로 참으로 편하게 돌아가는 세계가 아니니까
카오스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떨어지는 일반인이 이미 카오스에 노출된 시점에서 기억만 지운다 한들 천 만~억이나 되는 가드맨 중에서 누구 한 명은 분명히 무의식의 깊은 곳에 카오스의 씨앗이 자리잡았을테고
100% 확률로
잠 들 때마다 처음 보는 (사실 이미 목격했던) 괴물들이 지옥불을 내뿜으며 광란의 도살을 하는 악몽을 꾸다가
점점 이 끔찍한 악몽을 멈추려면 무고한 자의 영혼을 바치면 된다는 속삭임이 들려오고
갈수록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인육을 먹고 피를 마시고 싶다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다가
마침내 살인을 하는 순간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자신에게 '즐거운' 기억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인류제국에 배신감을 느끼고 복수를 외치며 사라졌다가
수십년이 지나 뒤틀린 형태로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카오스 교단의 수장이 되어 돌아오고 신도들이 잡아온 무고한 자들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워프 게이트를 작동시킨다는 결말로 끝남
물론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들 중에 실제로 저런 결말을 가져오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또 한 명 이라도 발생하는 순간 결과는 몇백배로 돌아오니 인류제국도 어쩔 수 없이 다 죽여야 하는 것
카오스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떨어지는 일반인이 이미 카오스에 노출된 시점에서 기억만 지운다 한들 천 만~억이나 되는 가드맨 중에서 누구 한 명은 분명히 무의식의 깊은 곳에 카오스의 씨앗이 자리잡았을테고
100% 확률로
잠 들 때마다 처음 보는 (사실 이미 목격했던) 괴물들이 지옥불을 내뿜으며 광란의 도살을 하는 악몽을 꾸다가
점점 이 끔찍한 악몽을 멈추려면 무고한 자의 영혼을 바치면 된다는 속삭임이 들려오고
갈수록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인육을 먹고 피를 마시고 싶다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다가
마침내 살인을 하는 순간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자신에게 '즐거운' 기억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인류제국에 배신감을 느끼고 복수를 외치며 사라졌다가
수십년이 지나 뒤틀린 형태로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카오스 교단의 수장이 되어 돌아오고 신도들이 잡아온 무고한 자들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워프 게이트를 작동시킨다는 결말로 끝남
물론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들 중에 실제로 저런 결말을 가져오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또 한 명 이라도 발생하는 순간 결과는 몇백배로 돌아오니 인류제국도 어쩔 수 없이 다 죽여야 하는 것
서비터로 만들어도 그 안의 영혼은 비명지른다는데 단순 기억소거면 ㄹㅇ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예비 컬티스트를 사회에 풀어놓는거지
비용적인 문제도 있겠지 기억소제비용<총알 한개 비용 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