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40k 상황을 연출하기 위한 설정상의 요소이지


실제 싸움보면 커미사르가 애들 즉결 처형 때리는 건 굉장히 보기 힘든 요소였을 거 같음


가드맨들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다 감정이라는 게 있는 하나의 인격체인데


그걸 폭력으로 짖누르는 건 한계가 있어서 아 아무튼 말 안 들으면 다 뒈져 식으로 나와봤자 효과 못 볼 공산이 크다 생각함


실제 현실에서는 커미사르는 커녕 x같은 군 소위들 뒤에서 쏴죽이는 게 부지기수였던 판에


서로 감정골이 깊어지는데 커미사르가 가드맨 하나 머리통 날리면 그대로 커미사르 산 채로 오체분시 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템페스투스가 보조로 붙기도 한다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실제로 워해머 소설 중에 커미사르가 주인공인 시아파스 케인 소설도 그렇고.


군대는 채찍질로만 돌아가는 집단이 아니라서 극한의 상황에서 선동질 하는 새끼 대가리 날릴 때 말고는 없었을 거 같음


하지만 워해머는 대부분, 특히 가드맨에게 극한의 상황임으로 단언할 수는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