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안두러스 니힐러스.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나오는 해머 오브 지그마 챔버의 지휘관중 하나인 이 스톰캐스트는 렐름게이트 전쟁중에 13번쯤 리포징을 한 군주라고함.

그는 어느날 스컬핀드 부족을 물리치고나서 지그마의 도시인 해머할로 수많은 순례자들의 무리를 이끌던중이였다고함.
(이동네는 말이 순례자들이지 사실상 피난민에 가까운 애들도 많이 섞여있음.)

하지만 로드-니힐러스는 사실상 거의 무시하는 수준으로 피난민들을 이끌었으며 피난민들이 제발좀 천천히좀 가달라는 요청을 개무시.

먹을필요도 휴식도 필요없는 스톰캐스트들에 비해 순례객들은 그저 평범한 필멸자들인지라 그들의 속도에 맞춰갈수없었고.


해머할에 도착했을때에는 원래 순례객의 3분의 1정도나 제대로 도착할수있었다나.


  나머지는 죽었거나 짐승들 밥됬거나 뭐 알아서 했긋지.  




암튼 지그마린들이 10번이상 리포징되면 인간성이 없어진다고는 하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위인이 되는지 보여주는 일화.

이러니 지그마가 지 리포징 관리하던 애들 닥달해서 리포징의 부작용을 풀라고 보내지....

출처는 스톰캐 배틀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