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두스 스틸소울


가르두스는 잠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로드 커맨더에 관심이 없네, 자매여. 지그마가 허락하는 한, 나는 지금의 나로써 족하네. 그리고 전쟁이 끝난다면, 나는 무언가 다른 존재가 될 것이네.’

카산도라가 그를 바라보았다. ‘미천한 옷을 입고 병동으로 돌아갈 생각입니까. 형제여? 사람들이 강철영혼이라는 이름을 잊길 바랍니까?’

‘생각해볼 것도 없지.’ 가르두스가 말했다. ‘그들이 그 이름을 잊는다는 건, 더 이상 지그마라이트를 입은 전사에게 보호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일 테니까.’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투구를 썼다.

‘그런 날이 온다면 참으로 좋을 거야, 정말로.’

- 소설 블랙피라미드 中 가르두스와 카산도라의 대화


물론 가르두스 스틸소울이 인간성 끝판 왕급 이긴 함

(참조)하얀 갑주가 특징인 스톰캐스트 이터널 Knight-Excelsior 스톰호스트는 카오스와 조금이라도 접촉이 있던 것들은 적군이던 아군이던 정화해버리는 극단적인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 같이 인간성이 갈려서 살아있는 무기 수준인 놈들도 많고

리포징(인간의 영혼을 스톰캐로 만드는 작업과 죽어서 회수된 스톰캐 영혼을 다시 스톰케로 만드는 작업)부작용으로 인간성등이 갈리는 놈들이 늘어가가 있기는 하는대

인간성이강한 친구들은 사람으로 영웅적인 죽음 끝에 스톰케가 된거라 40k 스마랑은 인성 수준이 다름




진짜로 10년쯤 뒤에는 아오지 토탈워도 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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