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타-아르는 태양 없는 하늘이 공허함으로 그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것만큼 망치가 끌에 끌이 돌에 두들기는 소리를 경멸하였다. 항상 존재하는 황혼 같은 빛은 한때 그의 고향 세계의 사막의 열기가 힘을 빨아들였던 거처럼 그의 의지를 깎아 먹었다.
‘저 지랄맞은 두들김을 조용히 할 순 없나?’ 그가 부관인 아르쿨라를 쏘아붙였다.
‘그럴 순 없네, 브라더-채…어포슬.’ 아르쿨라는 새로운 직책을 샛파란 신병이 안전핀 뽑힌 수류탄을 다루듯이 다뤘다. ‘그들은 어떻게든 돌을 깨야하네.’
다크어포슬과 그의 코린파우스( 워드베어러 고유의 직책. 지휘관인 다크어포슬을 전투면에서 보좌함) 둘다 붉은 갑주를 입고 있었다, 그들의 이전 충성의 상징과 문양들은 붉은색으로 덧칠되어있었고, 진정한 신들을 향한 새로운 충성의 상징들이 갑주위에 그려저있었다. 그들은 함께 반쯤지어진 성벽위를 거닐며 광대한 공사현장을 살폈다. 중앙 회랑과 주둔건물 은 이미 완성되었고 노예들을 위한 텐트도시가 길고 얕은 언덕을 따라 펼쳐져 있었다. 네개의 작은 예배실들과 베네딕타 디아볼라의 주성지가 될 중앙 신도석의 기초가 완성되어있었다. 곧 무너질듯한 발판들이 외벽의 하얀돌과 신도석측면의 두 첨탑을 휘감고 있었다. 수천의 노예들이 사방에서 기어오르며 일하고 있었다.
두개의 첨탑의 끝은 거이 버려진 달을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의 힘을 끌어모으면서 에너지로 탁탁거렸다. 경계에 있는 컴패니언 룬-스톤 모노리스들은 분산된 신비주의 힘으로 빛나며 엠피리언 덩어리들과 그안에 숨어있는 포식적 존재들을 막아내고 있었다.
칼타-아르는 먼 별의 모습을 잠깐 볼 생각으로 습관적으로 고개를 다시 들었다. 변함없이 그들이 도착한 이후로 모든 것을 감싸왔던 붉은 형체없는 것만이 이상한 조류에의해 천천히 흔들리고 있었지만 그 외에는 특이하지 않았다. 30명의 갑주입은 인물들이 공사현장주변의 전략적인 지점에 주둔하고 있었다. 비록 그들의 볼터와 중화기를 건성으로 들고다녔지만, 워드베어러 군단병들은 전장에서와 같은 긴장감으로 움직였다.
‘보통인간들이 이렇게 쉽게 겁에 질리는건 참으로 흥미롭군.’ 다크 어포슬이 말했다. ‘채찍도 매도 시야에 없는데도 우릴 위해 개고생을 하지. 단순한 위협이면 우리의 조그만한 뜻에 묶여버리지.’ ‘그리고 쇠사슬도 울타리도 필요없지, 어포슬.’ 아르쿨라가 말했다. 그의 시선은 채석장의 깊은 고랑을 제외하곤 하늘처럼 특징없는 황량함이 감싸고 있는 외벽밖으로 움직였다. 룬이새겨진 장벽 돌들이 도랑과 베네픽타 디아몰로 사이의 둑길옆에 배치되어 채석장에서 돌덩이를 끌고오거나 빈 썰매를 다시 채석장으로 끌고가는 꾸준한 벌거벗은 노예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칼타-아르의 다른 10명의 분대가 그 길을 따라 순찰하고 있었다.
‘약간의 물과 음식만 주면 기꺼이 몸과 자존심의 최악의 악화도 감수하지.’ 칼타-아르가 말했다.’ 콜키스에서 신들이 명령한대로 그리고 다시 여기 시카로스에서 로가 아우렐리안의 의지대로 그들은 복종하기 위해 길러질것이다.’ 프라이마크의 새로운 수도의 언급은 두전사의 시선을 커져가는 사원-정착지의 저 너머의 인공적인 흙무더미를 향하게 했다. 북쪽의, 다른 이정표가 없으므로 칼타-아르가 북쪽이라고 정한, 완성된 언덕은 자체적인 와드-룬들로 둘러쌓여있었고 1킬로미터가 안되는 엠피리안에 노출된 개활지너머에 존재했다. 대성당마을의 첨탑꼭대기 만큼 높은 그 정상에는 금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거대한 아치가 있었다.
‘언제 유리즌이 오시지?’ 아르쿨라가 물었다. ‘어포슬’ 그가 재빨리 덧붙였다. ‘일이 완성되면.’ 거대한 검붉은 갑옷을 입은 자가 한손에 볼터를 들고 그들 근처의 돌계단을 급히 올라왔다. 둘은 계단 꼭대기에서 그를 기다렸고, 그는 멈추어 그의 가슴을 주먹으로 두들기며 경례를 하였다. ‘다크 어포슬, 브라더 라이가나가 실종되었습니다.’ 아이사이카쉬가 보고했다. 칼타-아르의 관심은 언급된 전사가 주둔했었을 북동부사분면에 있는 반쯤지어진 기숙사에 쏠렸다.
‘실종?’ 아르쿨라가 말했다. ‘ 좀더 구체적으로 보고하도록, 브라더-서전트.’ ‘그럴수 없습니다, 브라더-코리파우스.’ 군단병이 말했다. ‘ 정시보고에 응답하지 않아 조사하러 갔더니 근무지에 없었고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 통신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헤스타-페크,게수아트 그리고 테클라-가드의 어떤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지?’ 칼타-아르가 물어봤다. ‘지난 12시간동안 총 4명의 군단병이 실종되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야!’
‘ 어떻게 할까요, 브라더-어포슬?’ 아이사이카쉬가 물어봤다. 칼타-아르는 반사할 해도 별빛도 없어도 잔인한 칼날이 반짝이는 사악한 톱니모양의 희생의식용 단검을 벨트에서 꺼냈다. 그는 계단을 내려가면서 썩어가는 뼈가 양옆에 쌓여있는 원래의 의식장소였던 단지의 중앙을 가르켰다. 열린 방안의 미스틱 서클의 가장자리를 위어드플레임의 춤이 비추고 있었다. ‘이건 디먼의 짓이다. 방호가 불안정해진거 같군. 50명의 노예를 더 데리고 와라.’
시체가 동맥에서 그가 서있던 의식의 원에 피를뿌리며 쓰러지게 놔둔채, 칼타-아르는 방벽 첨탑 꼭대기의 위치-파이어를 관찰했다. 그는 희미한 녹색의 불과 곳곳을 가로지르게 연결된 움직이는 아우라에서 어떠한 변화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넓은 방에 새겨진 피-통로를 잠깐 살펴봐도 어떠한 막힘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를 둘러싼 붉은 메타-기하학모양들은 여전히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는 심지어 칼에 새겨진 룬들도 조사해봤지만 피묻은 칼에 어떠한 결함도 존재하지 않았다. 워프의 힘, 칼날에서 떠다니는 음침한 에너지 고리, 로 인해 룬들은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는 아르쿨라에게 다음 제물을 가져오라고 손짓했다. 워드베어러는 거의 팔을 관절에서 뽑을 뻔하면서 노예하나를 손목을 잡고 끌어 세웠다. 노예는 고통스러움을 중얼거릴 뿐이었다. 칼타-아르는 그 가련한 존재의 턱을 엄지와 집게로 잡고 활력의 징후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작은 두려움만이 있었다. 노예는 이미 죽은자 처럼 보였다.
‘ 아마도 우리가 노예들을 너무 고분고분하게 만들었을지도 몰라.’ 그가 노예의 목을 그으면서 말했다. 그가 늘어진 시체를 던지자 피가 그의 갑옷에 뿌려졌다. ‘신들은 고통과 두려움, 야망과 절망을 즐기시지.’
‘ 노예들은 희망없이 존재합니다, 어포슬.’ 아이사이카쉬가 말했다. ‘ 살아갈 목적을 잃어서 신들을 기뻐하게하기엔 너무 영혼이 약해진거 일지도 모릅니다.’
칼타-아르는 다른하나를 더 달라고 손짓하며 그 점에 관해 고려해보았다.
‘위대하신 유리즌과 코르 파에른께서 뒤떨어진 의식을 벌하기 위해 규약의 제단을 뒤 엎지 않았는가?’ 아르쿨라가 말했다.
갑작스러운 비명이 복스를 가득 채워 어떠한 대답도 묻어버렸다.
칼타-아르가 군단병으로 부턴 들으리라고 예상 못한 고통스럽게 쥐어짜지는 비명이 갑자기 끝날 때까지 5초간 지속되었다.
신호-식별은 브라더 카이-아라크 로부터의 송신이였다.
‘아아카스, 호라, 아팔-아프,’ 다크 어포슬이 근처의 군단병들을 호출했다.’ 조사하라! 모든형제들이여, 경계하고 노예들을 주시하라.’
세명의 군단병이 카이-아라크의 마지막 장소에 도착할때까지 30초가 걸렸다. 칼타-아르는 그 30초간 초조히 서성거렸다.
‘카이-아라크는 죽었습니다.’ 호라가 복스를통해 말했다.
‘죽었다고? 실종이아니라?’ 아르쿠라가 확인했다.
‘확실합니다,’ 아아카스가 말했다. ‘직접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포슬.’
현장에서 칼타-아르의 주목을 받은 것은 피와 몸의 일부들도 바닥에 흩어진 갑옷조각들도 아니였다. 노예들이였다. 일곱명의 노예들이 한쪽에 고분고분하게 서있었다. 그들은 고개를 숙이고있었지만 시선은 유해에 고정되어있었다. 두가지 의문이 다크 어포슬의 심란한 마음속에서 즉시 떠올랐다.
‘어째서 노예들이 살아남은거지. 그리고 어째서 공포에 질려있지 않은거야?’ 그가 중얼거렸다. 아르쿨라가 무언가 대답하려 했지만 칼타-아르가 손을 들어 멈추었다. ‘ 난 자네의 이론에 관심이 없네 코리파우스. 적어도 아직은. 결론을 내리기 전에 조금더 관찰하세.’
부서진 갑옷조각의 표식들은 그 전소유자가 브라더 카이-아라크 였다는걸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단순히 사지가 절단되고 참수된것뿐이 아니라 몸의 나머지들이 모두 갈기갈기 찢겨져 있었다.
‘신들이시여…’아이사이카쉬가 중얼거렸다.
‘무엇을 발견했지?’ 칼타-아르가 질문했다.
‘우리가 비명을 들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군단병이 설명했다. ‘ 당하는것들을 모두 느끼면서 얼마동안은 살아있엇다는것을요.’
‘사지를 먼저 절단하고 나머지 몸에 손을 댔군.’ 아르쿨라가 적절함이상으로 즐거운듯이 덧붙였다. 그는 깔끔하게 두개로 쪼개진 헬멧의 반쪽을 집어들었다. 뇌조직과 피가 바닥에 흘러내렸다. ‘머리를 마지막으로 남겨두었군.’
‘저것들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분명합니다.’ 호라가 아직 망치와 지렛대들을 손에들고 있는 노예들을 가르켰다. ‘우리가 도착했을때에도 이미 여기있었습니다.’
칼타-아를는 제일 가까이 있는 노예에게 다가가 그것의 음침한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그의 갑옷의 외부 발성장치를 가동하고 개인 대화를 위해 볼륨을 낮추었다.
‘무엇의 짓인지 보았는가?’
노예는 멍청히 끄덕였다.
‘무엇을 보았는지 말하라.’
‘그림자였습니다, 군주들의 군주시여,’ 노예가 말했다. 노예는 얼굴에서 회색머리줄기를 치우며 타크 어포슬의 헬멧렌즈를 응시했다. ‘그림자가 그를 집어올러서 토막을 내었습니다.’
‘디먼임이 분명합니다.’ 아팔-아프가 마치 공격을 예상하듯이 볼터를 문간을 그리곤 유리없는 창을 조준하며 말했다. ‘ 무언가가 방벽을 뚫고 들어왔습니다.’
‘방벽은 멀쩡했어,’ 칼타-아르가 말했다.
‘아니면 경계어딘가가-‘
‘방벽은 멀쩡했다니까!’ 칼타-아르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노예를 바라봤다. 생각이 점점 결론으로 변화해갔다.
‘ 어쩌면 이미 소환되어있던 존재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가 큰소리로 생각을 말했다. ‘그 무언가가 이미 방벽안에서 유지되고 숨어있었을지도.’
‘누가 유지했을까요?’ 아이사이카쉬가 물었다. ‘노예들이요?’
‘ 아마 어떠한 종류의 계약으로말이지. 아마도 그것이 그들을 구해줄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을지도. 아니면 디먼이 노예들을 가만히 놔둘리가 있겠어? 왜 무기력한 노예를 두고 무장한 군단병을 공격하겠나?'
‘무엇을 한거지?’ 아르쿨라가 노예위로 다가가며 물었다. 노예들은 그로부터 조금 떨어지려했지만 평상시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무엇을 해방시킨거냐 이 저주받은 천치들아?’
노예들은 멍한 눈으로 응시했다. 그의 뜻을 이해못했거나 대답을 표현할수없는듯 하였다.
‘ 단지 전체를 샅샅히 뒤져라.’ 아르쿨라가 문을 향해 손가락질했다. ‘ 모든 방, 모든 복도, 모든 지하저장고와 금고. 만약 노예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면 찾아낼것이다.’
‘기다려,’ 칼타-아르가 다른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명령했다. ‘다른방법이 있다.’
의식용칼을 들고 그와 대화했던 노예를 내려다보았다.
‘너의 잘못들을 고해라 아니면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될것이다.’
찰나의 반응이있었다. 순간의 공포심이였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군주들의 군주시여,’ 노예가 말했다. 노예는 손을 든채 한발짝 물러났다. ‘제가 본걸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림자가 당신의 전사를 찢어버렸습니다. 그것이 그를 집어던지고 조각내었습니다. 다른것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노예들도 그에 동의하는 소리를 웅성거렸다.
‘거짓말을 그만해라, 쓰레기녀석.’ 아르쿨라가 말했다. 그는 제일 가까운 노예하나를 손등으로 후려쳐 거친 벽에 부딫히게 했다. 두개골이 심하게 갈라져, 창백한 석고 벽에 피를 남겼다. 칼타-아르는 분노나 고통의 외침이 터져나올것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어떠한 노예도 그들의 부상당한 동료를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관심이 부상당한 노예에게 아르쿨라나 다크 어포슬에게도 고정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그의 뒤와 위쪽의 있는 무언가를 커지는 공포와 불안한 미소가 혼합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1.4개국어 구사자라 한국어능력이 씹망임 그걸 감안하고 읽어 줬음 함. 오역및 어색한 표현지적은 환영임
나머진 되는대로 올리겠음
이거시 까마귀인가?
동에번쩍 서에번쩍 워프를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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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오오오오락스 장군니뮤~~
새로운 홈월드 시카로스에서 집공사중인데 코락스가 깽판치는건가 - dc App
번역 감사합니다 그림자에게 얻어맞고 노예에게 분풀이
네버모어니뮤.....그립습니다
쟤넨 코락스가 구해줄거라 믿는 건가 반응이 묘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