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h40k.lexicanum.com/wiki/Inquisition_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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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언제나 강자의 손에 끌려다니게 된다.
강자가 목표를 보고 행동하면, 약자는 뒤따른다. 강자가 운명앞에 울부짖는 곳에서, 약자는 고개를 조아리며 복종한다.
약한자는 지천에 널렸고, 유혹은 도처에 깔렸다.
약자들은 마귀들과 배교자들의 부름에 이끌릴지니 그들을 마땅히 경멸하며, 무고한 이들의 결백을 경멸하라.
황제 폐하의 진노앞에 일백의 무고한 이들이 쓰러지는 것이 마귀 앞에 고개를 조아리는 것 보다 낫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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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은 많은 형상을 지녔다. 넌 그들 모두를 알지어다.
넌 그들 마귀들의 변장을 뚫어보며 은밀한 곳에서 그들을 뿌리뽑아야 한다.
누구도 믿지 말아라. 심지어는 너 자신조차 믿지 말아라.
헛된 죽음이 혐오스런 삶보다 낫니라.
열성적인 순교자들은 그들의 용맹에 걸맞는 찬사를 받으나, 비겁하고 즉답하지 못하는 이들은 응당 혐오받는다.
= 교화의 첫 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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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알게, 어뎁트여. 네 여정은 길었고, 이제껏 소수만 받았던 신뢰를 너 또한 받게되었으니. 싸이커들은 인류의 미래라네. 이 생물체들은 인류 진화의 표상이지. 더욱 강하고, 지적이고, 능력있는 생물일세. 이들은 아직까진 나약하네. 이들은 영적 세계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에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나약하다네. 만약 이들 싸이커라는 종족이 보호받지 못하고 자유로이 성장한다면, 인류는 머지않아 파멸할 걸세. 이 진리를 깨달은 우리네 소수는 우리의 오르도가 분화되던 위대한 분립의 시기 끝자락부터 사천년동안, 우린 스스로를 돌보지 않으며 이들을 지켜왔네. 이것은 우리의 종족의 미래이며, 우리의 유일한 관심사라네.
= 3판 코덱스 위치헌터 일부 발췌, Transcription of suppressed texts, from the archives of the Gethsemene Reclusi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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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내게 그들 백억 생명을 파괴할 권리가 있느냐 묻는다.
허나 현실을 이해하는 이들이라면 내게 그들을 살려둘 권리가 없음을 알지어다.
= 출처불명...이라는데 내 기억엔 던오브워 아니면 배고딕 트레일러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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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reat has been the calamitousness of these times, and such the inveterate malice of the heretics, that there has been nothing ever so clear in our statement of faith, nothing so surely settled, which they, at the instigation of the enemy of the human race, have not defiled by some sort of error. For which cause the holy Inquisition hath made it Its especial care to condemn and anathematise the principal errors of the heretics of our time, and to deliver and teach the true and Imperial doctrine; even as It has condemned, anathematised, and decreed.
위대함은 이 시대의 재앙이 되었고, 이토록 이단들의 악의가 뿌리깊었던 적이 없다.
우리의 신앙이 이토록 불분명하며 흔들린 적 또한 없었다.
인류를 향한 우리 적들의 선동이 판을 친다.
하여 우리 성스러운 이단심문소가 만들어지니, 우리 시대의 주적-이단들을 규탄하고 제명할지어다.
또한 제국의 참된 신앙으로 하여 그들을 이끌고 교화할 것이다.
= 제국 의회, 이단심문소의 창설 당시 이단 심문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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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하며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장소는 없다.
단호한 행동과 확실한 신앙의 인류만이 살아남을지니.
어떤 희생도 크지 않고, 어떤 배반도 작지 않다.
=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주요 교리, 28장 익스테르미나투스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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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테리움의 악한 영령이여 사라져라!
인류의 황제폐하께서 굽어살피시며 복을 주시나니, 나는 워프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제령 의식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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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충성은 과연 그 어떤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것이었네. 헌데 놀랍게도 싼 값에 빌릴 수 있더군.
= 인퀴지터 알렌다인, 제노 유물 밀거래 혐의로 로그 트레이더 Parnis Vermode를 처형한 후.
그의 죄는 외계인은 살려두어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숨쉬게 한 죄라네.
= 오르도 제노스의 이단심문관 아폴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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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ethmor는 파괴된 첫 번째 행성이 아니고, 마지막 세계도 아니다. 우리가 실패한다면 수백만이 죽을 것이고, 우린 비난을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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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황제 폐하의 뜻을 추측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분의 계획은 오직 그분만이 알진데...
우린 그분의 위대한 계획이 온 은하를 아우를 것이라 말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행한다 주장하는 이들이 보여주는 오만이 얼마나 거대하고 위험하며 이단적인지 안다.
그리고 그정도면 족하다.
= 이단심문관 밥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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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충분하지 않소.
우리의 대적이 이곳에서 벌이는 행위는 어떤 대가를 치뤄서라도 막아야 하오.
그러니 어리석게 굴며 스스로를 속이지 마시오, 총독. 이 세계는 죽을 것이오.
이 세계는 죽어, 우리가 여기서 어떤 대가를 치뤘는지 보이게 될 것이오.
= 이단심문관 바르자노.(정황상 아리오 바르자노), 아마겟돈의 대립 이후.
* 오르도 말레우스가 아마겟돈에서 카오스와 맞선 생존자들을 죽이고자 했을 때, 아마겟돈 스틸리전과 스페이스 울프가 반발하며 벌어진 소규모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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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무기로 적을 상대하는 것은 영적으로도 큰 위험이지, 당연하다.
하지만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나?
= 이단심문관 해블록 브룬스테드(Havelock Brundsted)
* 슆펄 프리블레이드 게임에 나온 대사가 지들 창작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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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성은 황제 폐하의 것이다! 옥좌의 이름으로 저주하나니, 이 행성을 원하느냐?
어디 한번 와서 빼앗아 보거라!
= 이단심문관 카스피엘 렉스, Venta Secundu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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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세를 위해 움직인다 평하는 이들이 있다. 사실 그들이 옳다.
난 악마를 파괴하기 위해 움직이고, 그걸 위해 온 섹터가 움직여야 한다면 그리 해야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황제 폐하의 충복이니, 워프적 존재들만이 내 야망을 두려워할지어다.
= 고위 이단심문관, 토르퀘마다 코티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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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짐보다 상이 더 크니라!
상상해보라! 황제께선 살아있는 신으로 다시 태어나시메 우리 곁을 거니시니라!
어느 누가 이것이 잘못되었다 논하느냐!
= 이단심문관 크리세크레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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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자유는 보다 정의로운 영령들의 가혹한 자기희생으로 이뤄진 것이오.
그대는 보호받을 뿐이오.
그대의 자유는 기생으로 이뤄진 것이오.
그대는 명예로운 이들이 말라비틀어질 때 까지 빨아먹고 그 무엇도 주지않았소.
자유를 즐긴 자, 자유를 얻기 위해 무엇도 하지 않은 자여, 그대의 시간이 왔소.
이제 그대는 홀로 서서 적들에 맞서야 하오.
이제 그대는 누려온 자유를 정당한 노동과 인간의 피로서 대가를 지불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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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하계에는 검은 마수가 손을 뻗치고 있고, 우린 그것이 끝나는 것을 우리 생애에 보지 못할 것이다.
= 이단심문관 Cze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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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상 나이로 42세니 제국의 표준에서 보자면 전성기에 있고, 인퀴지션의 관점에선 젊다오.
내 일평생동안 무감정하며, 차갑다는 평가를 들어왔지.
몇몇은 나를 무자비하고, 무감정하며 심지어는 잔인하다고 까지 하더군.
절대 아닐세.
나는 감정이나 동정심 너머에 있지 않다네.
난 내 스승들이 나의 미덕이라 불러준 힘, 특이한 의지력을 지니고 있을 뿐.
내 경력 내도록 나는 이 가련한 은하가 내게 던지는 시련 앞에 굽히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이끌게 하였네.
고통이나 공포는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사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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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네의 트라우마와 상실감에 의한 고통을 인지하기에 많은 양해를 베풀고 있다네.
하지만 무한한 내 권한에 비해 인내심은... 그렇지 않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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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단심문관이다.
나는 분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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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 누구를 위해 일하나?
(황제 폐하를 위해섭니다.)
허면 내가 그분이라 생각해보게. 그리고 그렇게 큰 차이도 없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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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좌 맙소사, 놈은 얄랑거리는 족제비 같은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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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 당췌 제국의 어떤 악취나는 구석탱이에서 이런 머저리들이 난단 말입니까?
아주 절 울리실 작정이신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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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 자와 타락한 자의 싸움이라.
그들은 부정한다. 또한 분투한다.
내 생에 난 아홉 번의 디아볼루스 인장을 찍었다.
헌데 그 중 단 한놈도 조용히 가질 않더군.
= 이단심문관 그레고르 아이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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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끔찍한 적과 맞선다.
우리는 너무도 나약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조차 없는 희생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수도 없다.
자비는 우리를 파멸시킬 것이다. 자비는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고, 판단력을 흩어 놓을 것이다.
그런 생각은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두어라.
자비는 황제 폐하의 뜻을 행하는 이단심문관들에게 걸맞지 않다.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라.
그분의 뜻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목적이니라.
= 퇴마의 서, 이단심문관 에녹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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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퀴지터? 그 교활한 씹새들? 유용하고 필요악이지. 그건 인정하는데, 나라면 그치들이 굴리던 중고 하늘차는 사지 않을 거라네.
= 아비트레이터 제너럴, 벡스 반 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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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하계의 모든 남성들이 그 느낌을 알거야 그... "자기야,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하는 여자들 목소리에 가라앉는 그 느낌 있잖아.
그런데 그런 질문을 인퀴지터로서 하잖아? 그럼 거기에 대고 "아니"라고 말하는건 평소보다 더 멍청한 짓이야.
= 커미사르 키아파스 케인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아까 누가 인퀴지션 대사 찾던데 몇개 번역해옴.
나머지는 번역지구력이 딸려서....
이단심문관이 부탁하든 명령하든 거기에 거부하는건 빡대가리 밖에 없음
현대인 시각에서 보면 미친 소리들인데 4만년대 시점에서 보면 구구절절 맞는 말들
감사함니다 주딱센세...
아니야 번역 못한게 더 많아...
광기잇!
내 생에 난 아홉 번의 디아볼루스 인장을 찍었다. 헌데 그 중 단 한놈도 조용히 가질 않더군. ->이거 갑자기 '그 단편'이 생각나는군...
아홉번?
헤러티꾸스 디아볼루스 익스테르미스?
'그' 프라이머스들
누군가는 내게 그들 백억 생명을 파괴할 권리가 있느냐 묻는다.
허나 현실을 이해하는 이들이라면 내게 그들을 살려둘 권리가 없음을 알지어다.
= 배고딕 이단심문관 호르스트의 말입니다.
출처 :
https://youtu.be/ubNqUyf0op0
사실 저는 뒤의 말이 더 간지나 보이더라구요 No sacrifice is too great. No treachery is too small. 과도한 희생이란 없으며. 사소한 반역 또한 존재하지 않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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