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스에 타락한다는 것은 케이아스의 신들에게 머리를 숙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실은 어둠의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필요조차 없어요."
라이옷(rjwharry)2020-05-01 23:18
답글
"코른이 존재하는 것은 사람들이 피와 전쟁의 신을 숭배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코른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성있는 존재들이 분노를 느끼고, 파괴하고 죽이고 적을 무너뜨리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젠취에게 있어서, 필멸자가 젠취의 이름으로 모략을 꾸미든 지식을 탐하든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필멸자의 감정과 생각만으로도 폭풍이 계속 몰아치게 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제사 지내면서 장기자랑 시작하면 그 장기들이랑 피가 모여서 포탈열거나 아니면 그 희생제물 뱃속에서 뭣이 튀어나오거나 그럴걸
고것도 연출마다 다름. 일단 젠취고 너글이고 슬라네쉬고 코른이고 쳐죽이는 행위가 동반되는 거 같긴 함
믿고 우리가 하는 것처럼 제사 지내기만 해도 반응하는 경우도 있고, 모가지만 따면 그 자체로 반응하기도 하고, 특정한 행위에만 반응한다기보단 신과 관련된 혹은 관련되지 않은 것마저도 영향을 주거나 받을 수 있음
그럼 만약 블붕리우스가 사람 100명을 참수했는데 블붕리우스는 코른도 모르고 제물이라고 생각치도 않았음에도 코른이 제물로 인식할 수 있음?
ㅇㅇ 당연. 캬 고놈 잘 싸우네 하면서 블러드써스터 하나 내려보낼 수도 있고 그 블붕이우스가 축복받을 수도 있음.
다른 예로 어떤 행성에서 가뭄이 들어서 다 죽으려고 하니까 기우제를 지냈는데 너글이 반응해서 비를 내려준 적 있음. 물론 그 비는...
뭔데?산성비야?
더한거, 온갖 역병을 품은 썩고 오염된 빗물
역병이 담긴 비겠지? 사실 나도 이 이상 모름 그냥 역병이 가득한 비라고만 알고 있음ㅋㅋㅋㅋ. 또 다른 예로 황제에게 모든 거짓말을 구별해낼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한 챕터에게 젠취가 축복을 내려서 결국 타락해 버린 The Scourged라는 챕터도 있음.
그 비 너글네 2인자인 로티쿠스가 타우 어스 퀘스트에 보낸 비잖아.
계좌이체 입니다.
어떻게든 피가 흐르거나 마법으로 난리나거나 질병이 퍼지거나 겁나 과잉이면 카오스 신들은 만족하고 상을 내려줍니다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474
"케이아스에 타락한다는 것은 케이아스의 신들에게 머리를 숙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실은 어둠의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필요조차 없어요."
"코른이 존재하는 것은 사람들이 피와 전쟁의 신을 숭배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코른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성있는 존재들이 분노를 느끼고, 파괴하고 죽이고 적을 무너뜨리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젠취에게 있어서, 필멸자가 젠취의 이름으로 모략을 꾸미든 지식을 탐하든 아무런 문제가 아닙니다. 필멸자의 감정과 생각만으로도 폭풍이 계속 몰아치게 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그럼 자기가 인지를 못해도 타락할 수 있는거네
이그젝틀리
윈터어썰트에서는 제단에다 모으고 싸이커가 띄워서 내리찍는식으로 하던데 뭐 케바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