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맨에서 황제가 리전 오브 댐드(페러스 포함)로 보이는 애들 소환한 거나
황제가 옥좌 반시체에서 존버 끝에 카오스 신처럼 변하는 이야기나
황제의 데몬 프린스로 승천했다는 평을 받는 성녀 셀레스틴과 워드베어러 충성파 드넛 앵커라이트
메피스톤과 단테가 사경을 해매다 환상 속에서 만난 생귀니우스.
자신의 물질계의 존재가 아닌 진정한 정체를 받아들였다며 기괴한 형체로 로가를 털어버리는 코락스 등등
황제가 워프에 대해 보여주는 힘에 관한 내용들이 늘어나고
죽거나 실종된 프마들이 영적인 혹은 워프의 존재로서 보여주는 모습을 볼 때
황제가 단순히 시체 옥좌 상태로 있는건 아니고
황제의 영혼은 이마테리움이나 웹웨이와 유사한 공간에서
다시 모은 프마들(=황제의 데몬 프라이마크)과 리오댐 군단을 육성중이고
리전 오브 댐드 = 4만 버전 스톰캐스트 이터널 같은 느낌까지 섞여서
제국이 진짜 막판에 몰린 위기에 다같이 강림할 것만 같은 망상이 든다
근데 진짜 그런 날이 오면 지땁이 망할 날이겠지
저기에 커즈도 불렀는데 당신은 날 구원하지 못해!! 하고 탈주했을듯
사실 황제가 쓰다버릴 말들이 아니라 다 같이 워프 승천 준비하고 있었던거임
호루스랑 알파리우스가 황제의 데프마로 나올거 같은데 그 반응이 궁금하다
알파리우스는 몰라도 호루스는 영혼이 카오스에 넘어갔으니까 그럴 일은 없음.
그 영혼 황제가 호로록했잖슴 구설정이라 호헤시리즈에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굳이 망할날 되지 않아도 워프 공간에서 벌어지는 리오뎀vs악마들 스페셜 게임을 따로 준비중 인거 아닌가 GW이놈들
90년대 설정에 황제 전쟁은 물질우주랑 워프우주 양쪽서 벌어졌고 물질우주에서는 말아먹었지만 워프에서는 아직 그렇지 않다 드립 나왔었음. 물론 극중인물 대사라 진위는 알 수 없다만
마지막이 중요
사실 프마 숙청계획도 워프에 세운 전진기지 군단장마련하려고 만든거? - dc App
우투리 아녀 완전?
쿠가스의 "불구대천의 영혼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말이 의미심장
발할라같네 죽고나니까 또 싸우라고 내보내는거
발할라의 에인헤야르들도 최후의 전쟁인 라그나로크 때 쓰려고 모았던거 생각하면 비슷하네
죽으면 영혼이 죽으면 워프로 간다는데 스마와 프마 뿐만 아니라 가드맨의 영혼까지 수집해서 영적전쟁을 준비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