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글의 영역이 질병이잖아근데 그 질병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건데 질병 그 자체가 아니라미생물이 담당하는 생명의 순환이나 어찌 할 수 없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너글을 낳은 거임?
너글 신도들 얻는 능력으로 볼 때 생에 대한 집착 갈망 이런것일듯
너글은 부패욕구와 나태 욕구로 알고 있음.
한참 옛날 엘다 만신전에 생명을 관장하는 이샤는 있는데 죽음을 관장하는 인니드가 없어서 노환으로는 잘 죽지도 않는 엘다들의 죽음의 영역이 워프에서 너글로 꼬여버린거 아님?
부패와 역병, 그 사이에서 끈질긴 생명력이 과잉된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끈질긴 삶에 대한 집착 그런거
원래 처음에 햄타지 카오스 4대신 설정 짤 때 지성체들의 감정이나 사념에서 태어난 존재들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적 세계 속 악신들로 구성해서 전쟁신,마법신,쾌락신,역병신으로 짜서 그래. 4만으로 넘어오면서 삶에 대한 집착, 엔트로피 같은 속성들 나중에야 붙여준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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