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튬(promethium)은 인류제국에서 쓰이는 모든 종류의 가연성 연료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여기에는 제국의 플라즈마 발전기와 우주선 엔진에 연료 혹은 반응 물질로 쓰이는 다양한 수소 동위원소들도 포함됩니다. 좀더 구체적인 의미로 통하는 프로메튬이라는 용어는 41번째 천년기의 네이팜에 해당하는 물질을 가리키며, 이것은 정제된 탄화수소에서 추출한 대단히 휘발성 높고 잘 연소되는 젤(gel)입니다. 제국의 화염 무기들은 산소에 접촉하는 즉시 초고온으로 불타오르는 이 물질의 성질을 이용하여 치명적인 불줄기를 뿜습니다. 네이팜과 유사하게 이 젤은 목표물의 표면에 달라붙어 스스로 타오르므로 수중이나 우주의 진공 속에서도 유효합니다(달라붙은 물질 자체를 태움).
제대로 축성을 드린 프로메튬은 인시너레이터(Incinerator)의 연료로도 쓰일 수 있기에 이단심문소 소속의 오르도 말레우스나 오르도 헤러티쿠스에서는 적들, 특히 데몬호스트(daemonhost)나 악한 싸이커를 정화하는 데 이 물질을 곧잘 사용합니다. 또한 프로메튬은 제국군의 표준 연료로써 주력 전차와 장갑 차량, 항공기에 쓰입니다. 프로메튬은 우주와 수중에서도 연소되므로 적들이 공기가 없는 환경에서 불꽃을 보게 되리라 미처 생각지 못할 우주선 강습 작전에서 대단히 유용합니다.
프로메튬이라는 용어는 위 묘사에 들어맞는 모든 생산물을 가리킵니다. 생산되는 지역과 제조 과정상의 차이로 인해 화학적인 조성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차이점은 매우 작아서 프로메튬끼리는 거의 구별이 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프로메튬”이라는 단어가 제국의 다양한 가연성 연료를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 된 것입니다.
프로메튬은 염료와 플라스틱에서부터 약품과 합성 단백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필품을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프로메튬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추출되고 정제되는데 가장 흔한 방법으로는 가스 행성의 대기에서 추출하거나, 오래 전에 죽은 생물들의 유해가 축적된 것을 채굴하거나, 얼음 행성에서만 발견되는 특수한 얼음을 처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임페리얼 가드 3판 2번째 코덱스 62쪽
Caves of Ice(소설) 317~318쪽
Warhammer 40K Wiki(http://warhammer40k.wikia.com/) - promethium 항목
Lexicanum(http://wh40k.lexicanum.com/) - promethium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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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옛날에 번역한 거
고마워
워프의 연료도 아니고 진공상태에서 어떻게 연소한다는거지
수소같이 연소하는거겠지
산화제 처럼 자체적으로 산소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읽큼
열 가해서 분해되면 산소도 나옴
고체연료처럼 산화제도 같이 있으면 안될것도 없지
온갖 데에 다쓰는구나
그냥 가연성 연료 자체를 프로메슘이라고 부르는 거네
40k판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