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주에 던진 거야 황가에게 실망해서 그런 거라쳐도 왜 그 후에 찾아서 자기가 키우려 하지 않았는가? 하는 부분은
황제가 자길 죽일 거라 생각했던 게 초반이고, 그 후에 황제가 에르다를 죽이지는 않아도 리투를 보내서 은둔 비슷하게 지내는 에르다 옆에 뒀잖음? 그게 호위도 호위지만 감시 목적도 분명 있었을 거라고 봄. 한 번 분탕쳐서 우주로 날린 것까지야 함께 했던 영속자로서의 정으로 봐주겠지만, 그 이상으로 프라이마크들에게 간섭하거나 영향을 주려하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일단 프마들 다 흩어져서 계획 틀어진 것만으로도 골치아플 텐데 에르다가 추가로 접촉하거나 영향 줘서 변수가 더 늘어나는 건 황제라면 당연히 원천차단하고 싶었겠지 싶다
아들몬 20을 독박육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