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링크 :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eokkto/excerpt_duty_waits_a_bored_space_marine/
맥락 : 테인(Thane)이란 이름의 임페리얼 피스트 마린이 궁전의 장벽을 따라 순찰중이다. 호루스의 테라 침공 개시를 기다리면서....
카트만 길(Katman Road)의 가장자리에는 어떠한 가드 레일이나 난간이 없었다. 만약에 가장자리에서 추락한다면 테인은 아마도 죽겠지. 멀리 보이는 대지는 대리석으로 포장된 단단한 락크리트이다. 그는 군중들을 훑어보면서, 추락(Drop)에 대해 생각하였다.
만약에 그가 한 발자국 더 전진한다면, 테인은 정확히 12,3초 동안 곤두박질칠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여러번 계산해보았기 때문이었다. 충돌의 여파로 갑주의 세라마이트는 깨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외부 판금 내면에서 프레임을 형성하는 플라스틸은 찌그러질 것이다. 이에 운동 에너지가 온 몸에 전달되면서, 내장이 파열되겠지. 융합된 늑골은 터져나올테고(Burst). 아마도 전투 갑주 내면에 갖춘 부드러운 바디글로브(Bodyglove)만이 온전함을 유지할 것이다. 물론 그는 스페이스 마린이다. 아마도 그는 살아남을 것이다. 갑주와 강화된 육체 덕분에, 그의 생존 확률은 1/4은 될 것이다. 물론 아포세카리가 빠르게 도달한다면 말이지. 그가 추락 할 때 그 밑에 있던 불행한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물론 (추락하던) 그가 아래에 있는 민간인 중 하나에 부딪친다면, 그의 생존 가능성은 40퍼센트까지 올라가겠지.
테인은 그의 머릿속에서 다른 상황에서 나올 또다른 결과를 계산했다. 만약에 그가 몸을 비틀거나, 무장을 내던지거나 또는 무기를 내버리거나, 또는 최후의 순간에 갑주가 안정화 젯(Stabilisation jets)를 최대로 방출하거나, 그걸 아주 잠깐 또는 추락하는 내내 방출하거나, 또는 갑주를 입지 않고 그런 짓거리를 했을 때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았다. 모든 변종 시나리오(일어날법 하다고 그가 생각하는)를 모조리 꺼내들자 그는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휴면상태에 있던 전투갑주 내 코지테이터(cogitator)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활용했다.
그는 절대로 틀리지 않았다. 만약에 코지테이터가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면 그는 놀랐을 것이다. 그가 소속된 군단은 계획을 짜고 확률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 재능이 있다. 이러한 계산은 제 2의 천성일 뿐이다. 하지만 임페리얼 피스트는 그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 들은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며, 확신은 모든 변수를 탐구해서야 만이 얻을 수 있다. 이 것이야 말로 그 들의 방식이며, 로갈 돈의 방식이다.
물론 이 수학적인 훈련에는 한 가지 결점이 있었다. 테인은 절대로 벼랑 끝에서 발자국을 옮기지 않을테니까. 절대로 벌어지지 않을 상황이다. 그의 계산은 무의미했고, 그저 계산을 하기 위해 행해진 것일 뿐이었다.
테인은 자신이 심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스크라이복은 12.3초만에 데몬과 계약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결말추
ㅅㅂ 변화구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덤비는데수
결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피는 뭐 이름 대물림하는 전통이라도 있음? 테라공성전부터 비스트, 40k까지 테인이 계속 나오네
어차피 서유럽이나 아랍권쪽에 이름 대물림하는 전통이 있으니 그리 이상한 건 아님.
사만에서 테인이 나옴??? - dc App
제목에 40k 소설 발췌라고 돼있길래 사만년대인 줄 암 ㅋㅋㅋ
아마 동일인물 막시무스 테인 맞을 거야
이론상으로는 테라공성전 스마가 40k까지 살아있을수도있긴 한거 아님? - dc App
꿈보다 해몽이다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ㄱ
논리적인 추론이다
갑분스크라이복ㅋㅋㅋㅋㅋ - dc App
덤비는데스, 쿠이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ㅋㅋㅋㅋ
아이고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