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올린 각종 발췌문 발번역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4743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레딧에 올라온 원본 링크 :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ga79lx/codex_adeptus_custodes_8th_edition_adeptus/
커스토디안 가드 8판 코덱스에 실린 내용이라는데, 대충 M40~41 사이에 벌어진 사건이고 이 사건 번역글은 없는거 같아서 올려봄.
The mind Thieves
약 20년간 쉴드-캡틴 Tybanus Lencilius는 흩어진 단서들을 조합한 끝에, 급진파(Radical) 토르리안(Thorians)들의 콘클라베가 은밀히 추진하고 있는 계획을 밝혀냈습니다. 황제의 테이블로 들어갈 사이커들을 훔쳐내어, '인류의 주인'을 천천히 굶겨 죽일려는 계획이었죠.
이 불충 행위의 더욱 거대한 규모를 감지한 쉴드-캡틴은 냉정하면서도 신중한 인내력을 가지고 계속 조사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퀴지터들이 하이 로드 Sennaca와 거래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하이 로드는 인퀴지터의 활동을 용케 가려주는 조건으로, 훔친 사이커들을 부유한 귀족들에게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팔아 넘겼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쉴드-캡틴은 그 동안 억눌러 왔던 분노를 표출할 수 있었습니다.. 타락 행위를 뿌리채 뽑아버리기 위해, 그는 커스토디안, 시스터즈 오브 사일런스, 그리고 제국 어세신들로 구성된 연합군을 소집했습니다.
토르리안과 센나카는 물론, 하이 로드의 이너 서클 중 어느 누구도 복수심에 불타는 정화 작전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함.
황제 죽여 부활시키자던 미친놈들 중 하나인가 보네
전에 렉시카넘에서 보고 띠용했던 사건이었는데, 제 아무리 하이 로드라지만 간도 컸다 - dc App
미친 놈들 선 넘네;;
ㅋㅋㅋㅋㅋ 나쁜 뜻은 아니라지만 참
하이 로드가 저렇게 위험천만한 사건에 넘어가다니 그 정치력 수준;;;
훔친 사이커들을 죽였다는 것도 아니고 귀족한테 비싸게 팔아 제 배 불린 시점에서 빼박 사리사욕이니 타락한 놈이지
내가 인퀴마터 해봐서 아는데 인퀴지터짓 하려면 돈 많이 필요함 저건 ㅇㅈ이지~
신념은 신념이고 돈은 필요하자너
ㅋㅋ 활동자금은 ㅇㅈ이지
감히 황제폐하 수라상을 삥땅치려드네
군납비리는 어디서든.
선넘네 저새끼 시체는 크룻밥으로
군납비리쉑은 처형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