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러틱이 정말 세다. 캠펜때도 헤러틱 자체는 성능이 괜찮은 편이었는데 가장 큰 문제가 카오스 특유의 밥차 부재였음. 너글트리타면 성소에서도 충원이 된다지만 캠펜깰때 그거 생각안하고 했더니 답답했음. 


그런데 헤러틱들이 대전 스펙으로 다 칼들고 나오니까 분대원들 붙어서 칼질하는게 밴시급으로 화력이 무시무시함. 하드AI 로드커미사르 임가였는데 1헤러틱+1카택마로 처음으로 첫센티넬 터트려봄


1-1. 헤러틱 자폭도 캠펜할때는 분대원 하나를 소모해야 하는 점에서 누르기 애매한 기분이었음. 임가도 커미사르가 가드맨 처형하지만 임가는 밥차도 있고 제너럴도 분대충원스킬이 있고 처형에 버프붙는것들이 꽤 많길래 좀 더 맘놓고 썼음. 대전에서는 붙어서 자폭하면 적이 제압걸려버리고 나머지 헤러틱들에게 칼빵맞고 분삭나다보니 업글 필요없는 밴시를 보는거같았음. 대전은 캠페인이랑 달리 한두분대씩 돌아다니다보니 더더욱 헤러틱이 활약하기 좋았던거같음. 아니면 AI가 웨폰팀 관리를 개떡같이 한거거나.


2. 카택마가 스마 택마에 비해 뭔가 답답함. 택마는 기본상태에서도 사격딜이 확실히 믿음직했는데 카택마는 그 80%정도밖에 안되는 기분. 사실 기분탓일지도 모름. 그리고 2분대 뽑아서 코른하나 젠취하나로 굴렸는데 코른쪽은 그럭저럭 나쁘진않은거같고 젠취쪽은 차량을 못봐서 차량딜은 모르겠고 건물딜은 좀 오른거같다. 보병딜도 올라가냐? 암튼 중요한 보병유닛.


3. 캠펜깰때 카오스에 밥차없다고 계속 징징댔는데 블러드크러셔가 카오스 2티어 핵심인거같다. 기동성 좋고 튼튼하고 딜이 꽤 아프게 들어가서 웨폰팀에 붙어주면 좋아죽는다. 슬로우 포효는 선후딜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기동성에 차량급 튼튼함으로 돌아다니면서 활약하기좋았음.


4. 코른성소는 피편지를 계속 뱉어내는데 거점근처에 하나정도 지어놓으면 확실히 거점털리는 빈도가 줄어든다. 그런데 얘네도 하루살이라 그렇지 컨트롤 가능하더라. 생산가능한 피편지는 안뽑아봐서 모르겠음.


5. 카로 자체는 포컴이랑 비슷한 영웅인거같음. 1티어에 콤비 안달고 2티어에 바로 빠따 달아줬는데 딜잘하고 탱잘하고 다좋은데 자꾸 후퇴하는 적 쫓다가 우물다이브해서 드러눕는다. 그렇게 두번눕느라 리퀴먹는거만 아니었어도 겜을 2분정도 일찍 끝냈을거같은데 이건 그냥 컨문제냐?


6. 상대가 임가라 그런지 렛갤번 갑옷이 제일 좋았던거같음. 정작 쏴본적은 얼마없지만 쏠때마다 결과가 좋았던거같음.


7. 사실 겜 다 끝날때쯤 노이즈마린 뽑았는데 정작 한거라곤 보병에 음파빔 쏘다가 커미사르가 음파빔맞고 근접전 걸어올때 카코포니로 넉백시켜주는 정도였음. 맵이 타이폰이라 중립건물이 없어서 이건 좀 쓰기 별로였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