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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겐고로와 스크라이복 가문의 사보타주로 노스트라모 커즈화

자기에게 개긴 발티우스를 총독으로 앉히고 그 발티우스가 자기에게 충성하면서 행성관리 하는 모습에 나름 만족감을 느끼던 수준이었는데 총독이 스크라이복 가문에게 허망하게 끔살당하고 행성은 커즈가 언제 존재했냐는듯 무너진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며 1차로 멘탈이 깨져서 어버버하며 E를 날림

2.워프와 카오스의 존재를 알게 됨

그전까진 이성적으로 미친 수준에 머물렀는데 잠깐 워프관광을 하고 나온 이후로 운명론적인 소릴 지껄여대며 진짜 예측불가능한 또라이가 됨

3.생귀니우스의 희망 고문

자기가 폐급이라고 고래고래 떠들어댄 끝에 생귀니우스가 커즈를 ‘니가 암살당하는 미래가 변하지 않는다면 우주관광이나 열심히 해라’, ‘난 널 용서하지 않지만 아버지라면 널 용서해줬을지도 모르지’ 이 2마디 말로 정신을 완전히 무너뜨림

번외.황제의 용서

커즈의 내면의식인지 진짜 황제의 영혼인지 모르겠지만 커즈가 그꼴이 된건 내가 이렇게 만든 탓이라면서 니가 바라든 말든 널 용서하겠다고 하며 남은 맨탈도 쿠크다스마냥 부숴버리며 반항없이 죽게 만들어버림